인간에게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그걸 내가 알고 있겠냐?
그냥 평생을 느그들이 하던 대로 하기나 해
느금마 보지를 덮고 있던 팬티나 훔쳐서
그걸 소중하게 느그들 책상 서랍에
보관해두고서...
이것들도 같은 한국인들일까?
미래의 건승을 빈다
구더기들 같은 이런 징그러운 인간들이
내 엄청난 안티이듯이
나도 느그들의 엄청난 안티니까
일베하고 연을 끊고
일베를 완전히 차단할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일베 언급만 하면
그렇게 화를 내다니?
하여튼 열심히 해라
모든 걸 타인들에게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고 나면
기분은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팩트는 변한 것이 조금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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