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을 찍었던 그런 구더기나 다름 없는
보수 우파들은
내 소설에 관심을 개좆도 갖지 마시오.
어떤 관심도 필요가 없으니까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알았냐구요?
어디서 그런 더러운 것들이
여기 내 소설 공간에서도 차별을 하려고
엿같은 행차로 찾아오는지
"재수 없어~!"
그런 소감입니다.
꺼져 줬으면 하네요?
문피아마저 날 받아주지 않는다면
몇 년이 걸리더라도
직접 돈을 들여서 영어로 번역시키는 방법 밖엔 없겠지요?
감히 구더기 떼 같은
인간성이 더러워도 더러워질 대로 역겨운 2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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