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거 인증샷처럼 남기고
자랑질이나 하는
암베충 벌레들아,
너넨 여기에 왜 기어 들어오는데?
느그들의 그 좆같은 본능이 시키는 대로
이승만 건국전쟁이나 다시 한 번 보고,
한동훈 같은 정치인들 후원회나 참석이나
하러 돌아다녀
징그럽다는 소리가 저절로
느그들의 그 좆같은 면상과
그 일상 생활을 보면
막 튀어나오니까
암베 주제에
성향과 취향과 기질이 완전히 다른
인간들에게 왜 호기심을 느끼지?
뭐가 궁금한 게 과연 있는데?
더럽게 태어났으면
그 더러운 인생에 크나큰 자부심이나
즐겁고 흐뭇하게 느끼면서
그리고 끼리끼리나 살아
왜 무관한 인생들에게
집착과 호기심을 느끼냐고?
아직도 이 에미 뒤진 창년들이
자기들과 같은 한국인이거나
자기들과 같은 편이거나
적어도 알고 있는 사이라고 믿고 있네?
언제 그 착각을 깨뜨리고
제정신을 차릴 거냐?
혐오스러운 것도 자랑인 세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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