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이 나는 추악한 그 이름은
암베 구녕들이고 여자들이런가? 응?
니가 아니?
내가 아니?
니년들 몸뚱아리들마다 뚫린
그 탐욕스러운 구녕들이 알고 있겠니?
그냥 타고난 본성 그대로 살면 되는 거지?
안 그래?
돈과 명성과 출세...
결국엔 뉴욕에 있는 초고층 아파트에서
그 가격대만 2천 억, 3천억 원이라는
그런 엄청난 주택에서 평생을 행복하게 살다가 뒈져라?
느그들에겐 타인의 불행처럼
행복한 행복이 없을 테니까?
아직도 이 구더기 같은 근본 본성이 악녀들인
짐승년들이 착각을 하고 있네?
아직도 자기들을 좋아하거나 자기 편이 있을 거라고?
노예나 인턴 직원 임시직으로 한 명 뒀냐?
몇 대를 과연 비 오는 날에 먼지가 날 정도로
맞고 싶은 거냐?
앞으로 장차 각오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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