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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usado01..
- 15.07.14 23: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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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uan
- 15.07.15 10:19
- No. 2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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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베브
- 15.07.15 11: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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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필로스
- 15.07.16 07: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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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쇼냐
- 15.07.17 20: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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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황금자동차
- 15.07.19 16: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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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물물방울
- 15.07.23 19: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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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세우깡
- 15.07.28 22:33
- No. 8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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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아자붕
- 15.07.29 17: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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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어림없지
- 15.07.31 21: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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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지금N
- 15.08.12 04: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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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무가지보
- 15.08.13 01: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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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코끼리손
- 15.09.11 00: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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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작은아빠
- 16.02.28 18: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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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IDIA
- 16.06.08 03:17
- No. 15
고스트 바둑왕은 바둑의 룰이 바뀌지 않는 이상
천재적 능력을 가진자가 다시 세상에 나와서 엄청난 실력을 발휘한다 라는게 가능하겠습니다만..
1950년대 의사는 2010년대의 의사와 비교해서 하늘과 땅차이 애초에 룰이 다르죠.
심장 근처는 손도 못대던 시절이었고 심장병은 곧 죽음이었습니다. 내과적 처치가 고작이었고 말이죠 이식이란 개념은 천재들이나 머리속에 담아뒀을뿐이지 실행은 불가능했죠
절단된 팔다리를 접합한다는건 꿈에도 못꿨고 말이죠.
50년대에 비해 지금 의학은 전혀 다릅니다. 그때엔 불가능했던게 지금은 가능하니까요.
물론 환자를 위한 노력 환자를 위한 마음이라는 보이지 않는 기준은 같을지도 모릅니다말이죠.
그런 50년대 의사라는 설정을 가진 유령이 듣도 보도못한 심장 이식이라는 어마어마한 의학적 경의를 두고 거부반응 타령을 한다라는게 참... 거부반응이 뭔지나 알면 다행이지 거부 반응 이전에 심장이식이란게 가능하다는 사실에 기절할탠대 말이죠.
거기 병원에 있는 의사들은 다들 50년대 유령만도 못하는 멍청이들 인가 봅니다.
50년대 의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지금 시대에도 써먹을수 있는건 상처 봉합정도가 전부일겁니다. 수술이요?
진짜 의사의 유령이라면 사람 살린다고 설치는게 아니라 60년동안 변한 의학의 경이로운 발전에 감탄사를 내느라 바쁠겁니다.
고스트 바둑왕에서 적당히 생각해낸것 같은대 적어도 기초 의학 지식 정돈 담아두고 썼어야 할탠대 말이죠
애초에 불가능한거 유령에게 시키지 말고 말이죠.
50년대 의사는 지금 의대 2년차 수준도 안됩니다. 딱 하나 나은점은 피를 많이 봐서 피좀 봤다고 꺅꺅 거리진 않는다는거겟네요.
덤으로 심폐소생술 현대인에게 상식이됬다고 의사라면 당연히 알거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대 심폐소생술의 개념이 잡힌건 60년대입니다.
제대로된 가이드라인이 잡힌것은 무려 70년대죠. -
- Lv.19 pr******..
- 18.10.01 19:12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