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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플때 아무도 없으면 서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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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공소 시효는 지났겠지만 장인 사건을 다시 파고들 수는 없나. 그런 생각도 드는군요. 과거에는 간첩도 만들어내는 세상이었으니까 뭐 뻔한 거겠죠. 태은에 대한 회상은 강 형사의 사적인 연애 후일담이겠지만 왠지 여운이 길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힘차게 건필하세요.
그 사건은 추후 다시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독 중 세계 는 세게 로 계기다 는 개기다 로 건필하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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