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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음화....너무 일찍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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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자물쇠 건 아카데미물은 딴 플랫폼 간게 아니라 진짜 연중인가 잼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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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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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문 좀 버려라 이런 소설보면 맨날 무시당하고 목숨위협 받았으면서 가문에 인정받을려고하고 가문을 가지려고하고 뭔짓인지 능력있으면 좀 새로운 가문 만들든지 복수하던지해라 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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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없으면..... 창업보다는... 부모 회사 물려 받을려고 하는 마음.. 일텐데.....
주인공 능력보니..... 물려 받지 않아도 될듯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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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천만 뜯어내고 가문 좀 버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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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구만 지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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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리는 전개 지겹.
초반은 스피드가 핵심인데.. 뭔 100화쯤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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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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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참...
싼티가 줄줄.
무협지에서 서자 주인공 비꼬는 둘째형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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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댓은 같은글을 읽은게 맞나? 가문의 인정을 받을려고 가문에 들린게 아니라 뭐 뜯어먹을려고 가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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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인데 죽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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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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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주인공 살아있는거에 안놀라면 도데체 죽이라고 시킨거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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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않은데 너무 뻔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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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놀랬네 ㅋㅋㅋㅋㅋ
무슨 혼자 다른 소설읽다와서 화내는건가 ㅋㅋㅋㅋ
가문의 인정이 너무너무 필요해서 기어들어간게 아니라 받을게 있으니까 가는거잖아 아오 난독증은 소설 읽기전에 치료부터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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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읽는 소설 마다 이것좀 그만해라 저것좀 그만해라 그런 댓좀 그만해라 읽지를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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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같은 글 읽고있는거 맞냐...? 암만 봐도 대충 보고 무지성으로 까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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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많고....가주 만나러 가는데 뭔 말이 그리 기냐..무대륙 넘어가면 100화쯤 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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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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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좀 줄이면 좋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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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읽고 댓글 먼저 남기네요. 불필요한 것들로 내용을 너무 많이 채웁니다. 재미도 없고 작품의 장치로써도 필요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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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좀버리라니...읽어보면 가문에 집착하는것같진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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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너무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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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존나 많고 잡 설명 존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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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흥미롭고 구성도 나름 탄탄한 거 같은데 글이 너무 장황합니다. 의미없는 글자수 늘리기로 느껴질 정도로 장황해요. 가독성이 좋지 않은 게 제일 큰 단점.

그리고 위대한 가문 직계 자식을 1차 능력 하나로 서얼이니 뭐니 하면서 가문에서 내쫓고, 일개 직원조차 지나칠 정도로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건 도저히 이해불가.

그정도 가문이라면 혈통 자체가 중요한 거 아닌지? 가문의 체면이나 명예가 있는데 가문 안에서나 업신여기지 직원이나 외부에서도 대놓고 업신여긴다는 건 지나친 억지입니다

또한 어머니의 유품 마스터피스의 소유권만으로도 아티팩트의 주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명예가 있을 텐데요?

가문 관련해서는 너무 일차원적이고 작위적인 전개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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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나 넘어가는데 말 존나많고 생각 존나많아
제발 그냥좀 넘어가 씨발노마 아..좋았는데 뭐 이리 장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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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물을 마시다니 대단해애애애애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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