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미래를 안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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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주인공이 미래를 안 숨김

유료 완결

글
손영석
작품등록일 :
2024.01.15 16:37
최근연재일 :
2024.09.05 19:00
연재수 :
209 회
조회수 :
351,863
추천수 :
10,467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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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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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28 헬륨섬광
    작성일
    24.01.15 19:58
    No. 1

    작가가 결말로 통수쳐서 손절할랬는데 재밌어서 봐야할듯
    근데 작중 사람을 화나게 하는 두가지 방법으로 하나는 말을 하다가 마는것이고 둘은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거라면서 작가님은 왜 말을 하다가 마는 겁니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1 8walker
    작성일
    24.01.15 22:17
    No. 2

    신작 축하합니다.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할젠
    작성일
    24.01.15 22:57
    No. 3

    이완용, 정말 특이한 인간
    일본에 대한제국 이권을 전부 팔아치우고 일본에 충성맹세하고 귀족작위까지 받았는데
    일본어를 한마디도 못하고 평생 배울 생각도 없다고 한 사람.
    그러면서 자식들에겐 미국에 충성하고 선을 대라고 일제치하에 죽으며 유언 남겼다죠.

    찬성: 20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1.16 01:33
    No. 4

    알렌... 의사로 유명하다지만 결국 테프트와 스티브슨등과 함께 대한제국 입장에서는 멍멍이죠. 뭐, 이용한 후 폐가망신 시키면 될듯? ㅋㅋㅋ

    재선하게될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연줄을 잡는것이 중하겠지만 일본제국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고 시대가 만들기도 했으나 스스로가 만든 괴물인 이완용도 어찌 이끌지...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30 잡초샐러드
    작성일
    24.01.21 15:00
    No. 5

    잘 읽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지켜츄
    작성일
    24.01.23 21:26
    No. 6

    작가님 영어해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24.01.28 04:06
    No. 7


    역사에 대한 평가는 정확한데, 대화가 좀 어색하네요.

    이완용이 자기보신 위주의 인물이긴 했는데, 사실 끝판왕은 고종이죠.
    고종 밑에서 충신 노릇해봤자 이용당하고 버려질 뿐.
    알렌이 고종 극딜한 이유가 다 있어요.
    하는 꼬라지 보니 그럴 수 밖에.
    이완용도 좋은 군주 만났으면 충신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괜찮은 신하였을 겁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70 hewz
    작성일
    24.01.28 12:52
    No. 8

    judi / 평온한 시절에 태어났다면 뛰어난 행정가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능력하나는 정말 출중했다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굽네인간
    작성일
    24.01.28 16:20
    No. 9

    고종보다 나라를 생각하는 충신 이완용루트 보고싶어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24.01.29 14:05
    No. 10

    이완용이 매국노가 된건 고종탓이리는 소리기 있긴 했었음
    러샤의 충성스러운 신민들이 빨갱이로 타락한게 니콜라이 탓이듯이....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2.13 17:14
    No. 11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mi******..
    작성일
    24.02.14 06:43
    No. 12

    judi//동감. 솔직히 나라 팔아먹을 생각이 없었다가도 고종 새끼 하는 짓거리를 보면 팔아먹고 싶어질거 같음ㅋ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6 참새모이
    작성일
    24.02.14 11:44
    No. 13

    애초에 고종 내탕금이 조선 1년치 정부 예산을 넘어섰가는거에서 이미 더이상 할말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2******..
    작성일
    24.02.26 11:02
    No. 14

    알렌 이 개쓰레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so****
    작성일
    24.02.26 20:47
    No. 15

    알렌이 사람 볼줄 알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막창사이다
    작성일
    24.03.07 09:37
    No. 16

    미스터션샤인만 봐도 아주 답이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4.03.11 19:10
    No. 17

    즐독 중
    중요하겠습니다 는 중요하겠습니까? 로
    건필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마도폭풍
    작성일
    24.03.15 16:15
    No. 18

    호랑[虎狼]이.
    오늘날에는 본문에서 말하는 줄범을 의미하는 단어로 의미가 한정되었으나, 본래는 산야의 맹수들을 통칭하는 용어였죠.
    줄범, 표범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범[虎]들과, 이리와 늑대 및 들개와 같은 개과 맹수[狼]들을 모두 아우르는 용어가 호랑이 라는 용어였다고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4.03.29 13:31
    No. 19

    내 살길이 -/>
    제가 살 길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4.03.29 13:32
    No. 20

    환영해주시니 —>
    응대해 주시니 //
    맞이해 주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4.03.29 13:35
    No. 21

    있다 이를 하여도 -/.)
    있다 하여도 이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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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100 G 202. 승리의 설계자 (7) +2 24.08.30 124 6 17쪽
201 100 G 201. 승리의 설계자 (6) +2 24.08.30 123 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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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100 G 194. 영국의 선택 (1) +2 24.08.21 144 8 14쪽
193 100 G 193. 영일 전쟁 (3) +2 24.08.20 145 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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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100 G 191. 영일 전쟁 (1) +2 24.08.16 154 1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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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100 G 181. 결코 다시 전쟁 (2) +3 24.08.01 163 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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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100 G 178. 취임식 (3) +1 24.07.26 171 8 12쪽
177 100 G 177. 취임식 (2) +1 24.07.25 170 7 14쪽
176 100 G 176. 취임식 (1) +3 24.07.24 179 10 14쪽
175 100 G 175. 새로운 시작 +1 24.07.23 189 9 14쪽
174 100 G 174. 선거의 계절 (5) +3 24.07.22 185 9 13쪽
173 100 G 173. 선거의 계절 (4) +5 24.07.19 180 10 13쪽
172 100 G 172. 선거의 계절 (3) +5 24.07.18 182 1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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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100 G 164. 나비 효과 (2) +2 24.07.08 204 12 14쪽
163 100 G 163. 나비 효과 (1) +4 24.07.05 214 13 13쪽
162 100 G 162. 믿지는 않지만 (2) +1 24.07.04 210 11 14쪽
161 100 G 161. 믿지는 않지만 (1) +2 24.07.03 215 12 13쪽
160 100 G 160. 범아시아 연대 (5) +3 24.07.02 218 1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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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100 G 158. 범아시아 연대 (3) +2 24.06.28 226 13 13쪽
157 100 G 157. 범아시아 연대 (2) +4 24.06.27 226 14 12쪽
156 100 G 156. 범아시아 연대 (1) +2 24.06.26 234 13 13쪽
155 100 G 155. 혁명의 시대 (5) +2 24.06.25 249 12 13쪽
154 100 G 154. 혁명의 시대 (4) +2 24.06.21 254 12 13쪽
153 100 G 153. 혁명의 시대 (3) 24.06.20 237 10 13쪽
152 100 G 152. 혁명의 시대 (2) +1 24.06.19 248 11 13쪽
151 100 G 151. 혁명의 시대 (1) +1 24.06.18 263 9 12쪽
150 100 G 150. 동방의 횃불 (5) +2 24.06.17 254 10 13쪽
149 100 G 149. 동방의 횃불 (4) +2 24.06.14 255 10 13쪽
148 100 G 148. 동방의 횃불 (3) +3 24.06.13 261 10 12쪽
147 100 G 147. 동방의 횃불 (2) +1 24.06.12 262 12 13쪽
146 100 G 146. 동방의 횃불 (1) +2 24.06.11 275 10 12쪽
145 100 G 145. 전쟁과 혁명의 여파 (3) +2 24.06.10 271 10 12쪽
144 100 G 144. 전쟁과 혁명의 여파 (2) +4 24.06.07 268 9 12쪽
143 100 G 143. 전쟁과 혁명의 여파 (1) +3 24.06.06 287 8 12쪽
142 100 G 142. 숟가락 작전 (5) +1 24.06.05 273 11 12쪽
141 100 G 141. 숟가락 작전 (4) +1 24.06.04 269 10 14쪽
140 100 G 140. 숟가락 작전 (3) 24.06.03 272 9 13쪽
139 100 G 139. 숟가락 작전 (2) +3 24.05.31 288 14 13쪽
138 100 G 138. 숟가락 작전 (1) +1 24.05.30 295 11 13쪽
137 100 G 137. 민주주의 연습 (4) +5 24.05.29 300 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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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100 G 134. 민주주의 연습 (1) +4 24.05.26 318 13 12쪽
133 100 G 133. 신세계 (3) +2 24.05.25 330 12 13쪽
132 100 G 132. 신세계 (2) +5 24.05.24 330 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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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00 G 129. 운명의 밤 (2) +3 24.05.21 319 13 13쪽
128 100 G 128. 운명의 밤 (1) +2 24.05.20 340 13 13쪽
127 100 G 127. 지반 다지기 (3) +3 24.05.19 343 14 12쪽
126 100 G 126. 지반 다지기 (2) +5 24.05.18 353 1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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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00 G 118. 혁명의 시대 (3) +5 24.05.10 380 19 13쪽
117 100 G 117. 혁명의 시대 (2) +5 24.05.09 380 17 12쪽
116 100 G 116. 혁명의 시대 (1) +4 24.05.08 390 1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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