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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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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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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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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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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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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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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파워밸런스 넘사로 가는 흔한 헌터물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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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장비 좋은데 미래를 그리는거면 장비만이라도 좀 좋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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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체력이 안좋다고 하는데 웨이트라든지 체력훈련은 왜 하지 않을까요? 부족한부분을 알면서도 꿍시렁거리기만 하는 모습이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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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타령 겁나하면서 뭔 노력을 했다는거지? 그냥 정신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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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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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집중훈련?
그거 이번이 처음하는 훈련이 아니고 매번하는 훈련일텐데, 설마 뛰라고 하겠냐면서 불안하다느니 딴소리 하는건 뭘까요?
부대에서 매번 하는 훈련이면 아무리 처음이더라도 대충 돌아가는 것 정도는 알테고, 두 세번 째 훈련받는(주인공처럼) 사람들도 있으니 알거 다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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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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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잘 안되네. 능력 얻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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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장 거슬리네 장구류만 차고 하는거라 생각보단 덜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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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운동 전에 초코바 먹으면 한계까지 쥐어짜기가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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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설정이 이상하다 날마다 혼자서 죽어라 훈련했다면서 신체스팩은 바닥이란게 말이 좀 이상하다
평가도 세차례나 떨어질정도면 훈련을 제대로한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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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인공은 전생엔 훈련을하면서 자기 체력내에서만 훈련을하고 거기에 만족하면서 내 신체력은 개판이네~ 이러고 살았단거... 제대로된 체력훈련은 없었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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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인공 체력가지고 말이 많으신데, 주인공은 전생에도 노력은 엄청나게 했던 노력파
입니다. 물론 노력은 하였지만 회귀 후 만큼의 정신력과 감각은 없었기 때문에
피로회복같은 각성 능력은 금방 얻지 못하고 몇년이 지난 한참 후에나 꽃을 피운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른 헌터들보다 타고나는 스펙이 많이 떨어져서 성장이 느리고 각성스킬(통뼈, 체력보존, 지구력향상 등)도 없어서 신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스킬을 얻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구요.

하지만 이제는 25년동안 성장한 정신력과 감각으로 같은 훈련을 해도 성장이 빠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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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육체적 상황, ~의 ~의는 일본어 이고요. 말이 되면, 일본이든 미국 문법이든 쓰는 건 자유지만, 말이 안되는 글을 쓰는 게 유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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