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민비 대신 고종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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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시
작품등록일 :
2024.02.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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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민비 대신 고종이 죽었다

002. 96시간 안에 을미사변을 막으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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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3.17 00:05
조회
9,998
추천
318
글자
13쪽


작가의말

--------------

이하 보충설명입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것 처럼, 구한말 당시 서울에 왔던 서양인들은 무료하고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당시 서양인들이 향유하던, 서양식 연극이나 공연, 음악회가 없었던 것은 물론 쇼핑을 하거나 한자를 익히지 않는 이상 무언가 읽을만한 거리도 없었으니까요.

다만 공무로 인해 조선으로 발령받은 외교관들이나 신성한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한 선교사들은 조선에서의 생활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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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100 G 156. 샌프란시스코 조약 +9 24.09.09 726 59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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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100 G 154. MDL이라고 들어나 봤니? +19 24.09.06 739 56 14쪽
153 100 G 153. 오해와 편견 +14 24.09.06 734 58 14쪽
152 100 G 152. Adversary And Enemy +15 24.09.04 746 65 14쪽
151 100 G 151.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어요 (4) +12 24.09.03 743 68 12쪽
150 100 G 150.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어요 (3) +13 24.09.03 715 58 12쪽
149 100 G 149.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어요 (2) +19 24.09.02 754 64 14쪽
148 100 G 148.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어요 (1) +18 24.09.01 805 70 14쪽
147 100 G 147.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13 24.08.30 817 63 15쪽
146 100 G 146. 피의 일요일 +27 24.08.29 823 8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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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00 G 123. 재주는 민비가 부리고 돈은 척족이 번다 (3) +9 24.07.30 993 9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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