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 가톨릭교회
로마 제국 가톨릭교회
여기서 하나 알아줬으면 하는 점은 바로 로마 제국이 알게 모르게 가톨릭교회로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로마의 지도자들은 가라앉는 제국의 지배를 유지하는 방법을 필요로 했다.
이들은 니케아 공회의를 써서 진짜 신의 아들 예수의 이름, 어두운 부분에 의한 얘기를 적어 지구 지배를 이어 나갔다.
이것은 우리가 행했던 라이브 인터뷰에서 Q가 확인하는 중이다.
Q 인터뷰에 따르면 이렇다.
예수는 인류가 영원한 악, 어둠으로 변하는 걸 막기 위해 이 행성에 보내진 것이다.
의식이 없으며 두 개의 마음을 지닌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들은 끌어줄 필요가 있다.
의식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연구한다.
자신을 이끌어 나가며 인생의 목적이 뭔지 생각한다.
서기 321년에 결정된 것은 예수가 어떻게 배신을 당하고 어떤 식으로 숭배받는지 인정하는 점이었다.
성경 중에서 어떤 부분이 책으로 인출되는지 어떤 부분이 책으로 인출되지 않는지 결정했던 것이다.
누가 선하고 누가 악한지 누가 왕이고 누가 여왕이 되는지 등 당시 유럽 대부분을 결정했다.
가톨릭교회는 암흑의 시대를 지배했으며 인류에 대한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이슬람교도랑 가톨릭교도 중에서 어느 곳이 같은 신을 숭배하는지에 대한 진실을 둘러싸고 199년에 걸친 십자군 전쟁을 주도하며 인류에 대한 죄를 지었다.
이건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소아성애자 신부가 전전하면서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대부분 기소 당하지 않는다.
많은 신부가 수녀랑 애를 낳은 뒤 그 애는 태어날 때 죽임을 당한다.
교회 주위에 무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건 가톨릭교회의 비성스러운 어젠다 중의 일부이며 가톨릭교회 상층부에는 과거부터 루시퍼를 숭배했다.
로마인은 과거 정복한 작은 그룹에게 이 일을 배웠는데 그것은 금전과 권력을 얻기 위함이다.
이들은 루시퍼를 숭배하며 조사를 해 보니깐 계획적이면서 간단했다.
로마 제국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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