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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권이 개박살난 중세이전 시대도 아니고 저정도면 진작에 짐꾼협회니 조합이니 만들어지지 않나요? 못해도 목숨담보인곳에 신용도 믿음도 없으면 무슨 의미로 일해요? 전부 불법체류자임? 작가님같으면 저기서 10만원더주고 파리목숨으로 일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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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도 위험해보이는데 수당이 많아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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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인공이 냠냠하는..? 그런겅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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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통한다고 했으니 아공간에 넣어서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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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너무 허술해 보임, 왜 게이트 들어가는데 무게가 존재하는지? 시간제한은 왜 있는지? 그냥 다른 판타지 참고 하라는 건지? 이대로 출판하면 욕 엄청 먹을듯. 제일중요한건 무너진 사회도 아닌데 사람목숨을 쉽게 본다는것, 아쉬운점 또 하나 들자면, 아포카립스도 아닌데 헌터라고 다른사람들을 무시한다고? 교육수준이 낮은가? 가정교육이 개판인가? 왜 인격 파탄자로 만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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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가 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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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의 안 좋은 점을 너무 장황하게 설명한 느낌
그럼에도 보수는 형편없고요. 더구나 매우 위험하네요. 그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정도로 힘도 있는데 그 돈 받을거면 다른 일을 해도 되겠어요.
주인공의 벌크업을 위해 무리하신듯. 재밋다는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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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10만원? ㄷㄷ 노가다판에서 기공이 30좀 넘게 받는데 목숨 왜 거나요? 저정도 노력과 열의면 기술 배워서 일당뛰지. 적어도 장비쟁이처럼 하루일당 50서 70쯤 되야 납득이 가고 목숨거는거면 일당 백만은 되야지. 20년전 소설 설정같음. 지금 길거리 외식물가만 봐도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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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소설은 안그러더니 너무 인물성격이랑 상황, 짐꾼 설정이 10년전 소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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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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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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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담보가 고작 10만원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누가 짐꾼함. 그냥 노가다 뛰겠다.
아니 알바 2-3탕 뛰는게 몇십배 안전하고 돈도 더 많이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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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짐꾼을 진짜 왜함??? 모르겠음 진짜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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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 그냥 노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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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진짜 짧네요. 사고가 이어지다 마무리 안되고 짤리는 기분이에요...요즘은 짧지 않으면 안된다지만..최고로 짧게 줄이셨네요.

이런 트렌드가 아예 새로운 장르 문학인듯 느껴져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람들이 글을 많이 읽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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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수당으로 고작 10만원 받을 수준이면 걍 상하차나 하는게 낫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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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되는데? 나오면 힘능력다잃엇니 공권력이살았다며? 사람취급안하고노예부림 밖에나와서뒷감당어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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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가들 문장을 왜 이렇게 토끼똥마냥 끊어 싸재끼는 거지? 적당히 써먹는 법을 몰라. 노벨피아 괜찮은 몇 작품들도 점점 이지랄 떨길래 참다참다 다 끊어버렸는데 문피아도 똑같아지네.
수사적기교는 나중이다. 일단 문장부터 제대로 써라.
별 같지도 않은 이상한 단어 조합 씨부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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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부분을 한줄로 충분히 만들수 있을텐데, 3개로 나누는건 뭐지?? 지나치게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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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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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 군장만 매봤어도 저런 설정은 안쓸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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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간이니깐 지 밥 은 지가 준비하면되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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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식량 지참불가라도있는거?
몸빵에 사냥까지하면서 어지간한 수당이면 치료에 돈 다까일것같은데 대체 얼마를 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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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정 ㅂㅅ같네 어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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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작가이름 다시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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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능력없다며? 100kg 들고 행군하는 짐꾼한테 처맞아 죽겠는데.. 수당10만원도 그렇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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