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내 목숨 아까워 도망을 가다니. . . 그리고 천세를 누리다니.
찬성: 0 | 반대: 0
그렇군요. 군단병력 전체를 잃고 작전지휘권을 미군에게 몰수당한 3군단장 유재흥도 나중에 공을 세웠다는군요.
후원하기
뒤폰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