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유료

명원(命元)
작품등록일 :
2024.05.18 01:32
최근연재일 :
2024.09.20 19:0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1,572,845
추천수 :
77,029
글자수 :
30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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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돌아온 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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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8.06 19:00
조회
34,921
추천
1,722
글자
14쪽


작가의말

시간비행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3

  • 작성자
    Lv.98 fmp캐슬
    작성일
    24.08.06 19:19
    No. 31

    영국의 벤허(?) 매콤주먹 아서가 간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혈압강림
    작성일
    24.08.06 19:21
    No. 32

    제 안지냈으면 침몰했을거야ㅋㅋ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61 fe*****
    작성일
    24.08.06 19:22
    No. 33

    점점강하게 / 한약 특 : 정제되지 않은 생약성분 덩어리. 경험적 대증이 가능하나 그외 다른 모든것이 부작용이 된다.

    그러니까 치료엔 한약 100중 잘쳐줘도 한 10이 들고 나머지는 전부 간과 신장을 박살낸다 이 말입니디 선생님.

    환자의 간과 신장 : 죽...여줘...

    찬성: 48 | 반대: 9

  • 작성자
    Lv.14 pa******..
    작성일
    24.08.06 19:22
    No. 34

    여기서는 레드코트와 자유무역을 쓰죠, 순식간에 자유의 적을 섬멸할 수 있을거에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40 겔겔겔겔
    작성일
    24.08.06 19:26
    No. 35

    입조해서 조공을 바치면 뱉을게 없는 나라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할젠
    작성일
    24.08.06 19:27
    No. 36

    유럽섬나라의 본성을 드러내는 주인공!!
    레드코트와 지유무역 최혜국을 내놔랏!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雪花or說話
    작성일
    24.08.06 19:33
    No. 37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나은아빠
    작성일
    24.08.06 19:34
    No. 38

    나름대로 역사개변 성공??? 삼종혈맥이 살아남는다는건 조선에선 나름 크다고 ㅡ 철종도 강화도서 마음맞는 처녀랑 잘살고있겠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26 신루해시
    작성일
    24.08.06 19:38
    No. 39

    레드 콘푸시우스가 옳았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ageha19
    작성일
    24.08.06 19:39
    No. 40

    헌종이 후계자도 봤다면 명복이도 볼일이 없겠구만.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26 멸치통조림
    작성일
    24.08.06 19:39
    No. 41

    이 흉참한 영길리 해적놈들이 동양에대해, 특히 동양에서 옥의 가치에 대해 알기만했어도 인도산 옥을 위치이동해서 중국에서 떼 돈을 벌 수 있었건만..
    역시 이건 아서 혼자서만 먹어야한다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32 짐미륵빔
    작성일
    24.08.06 19:48
    No. 42

    DNA가 속삭이는 걸까 아서가 혐성인 걸까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g2052825..
    작성일
    24.08.06 19:49
    No. 43

    아니 왜 전부 고증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Dasima
    작성일
    24.08.06 19:50
    No. 44

    딴 사치품은 다 영국으로 퍼나르기 바빳겟지만 옥은 영국입장서 별가치가 없어서 적자줄이기 개꿀이라그러면 기꺼이 캐가겟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83 흑색창기병
    작성일
    24.08.06 19:50
    No. 45

    아니, 전직 용왕님 인맥, 아니 용맥 상태 실화입니까?!?!

    인도양이면 남중국해 바로 옆집인데...

    혹시 아싸세요??? 아, 그래서 항아리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Dosoldo
    작성일
    24.08.06 19:52
    No. 4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Wladysla..
    작성일
    24.08.06 19:54
    No. 47

    프랑스 군함 좌초는 ㄹㅇ 원역사 실제사건이라니 엌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는아해
    작성일
    24.08.06 19:58
    No. 48

    역시
    영국놈들이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제단장
    작성일
    24.08.06 20:02
    No. 49

    임금 목마 탔던 양이가 돌아왔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유진클로넬
    작성일
    24.08.06 20:08
    No. 50

    어릴적에 보약먹고 우웨엑했음
    왜냐하면 경종 같은 몸이라 삼을 먹으면 몸이 역으로
    마이너스 되는 몸을 가져서 ㅎㅎ
    홍시와 게장을 먹어볼 예정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샾으펜을
    작성일
    24.08.06 20:08
    No. 51

    ??? : 내 안의 흑염룡으로 도륙을 내버릴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동글둥글뒹
    작성일
    24.08.06 20:10
    No. 52

    김좌근이 총대 매고 일부러 아서를 자극하나 보네요
    구라파의 온갖 잡것 (해적)들이 찾아오니, 아서가 현재 어느 편을 들지 시험하는거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3 핏빛여우
    작성일
    24.08.06 20:16
    No. 53

    우리와 생각이 다릅니다 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6 an******..
    작성일
    24.08.06 20:18
    No. 54

    자꾸 밖에서 쑤셔대니까 그 자극으로 척사 메타가 힘을 얻으면서 안동 김씨가 사교 믿고 양이랑 붙어먹은 놈들로 약간 수세에 몰린 상황인 것 같은데 그런 이미지를 상쇄하기 위해 아슬이 때리기에 나선 걸까요? 아슬이가 잘 어르고 달랠 수 있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협상하는 와중에 '이아슬이가 조선엔 금이 많다고 했습니다!'라고 외치는 왕릉 도굴 미수범들이 잡혀 온다거나 하는 대영제국의 혐성이란 변수가 작용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4 위스덤
    작성일
    24.08.06 20:22
    No. 55

    역시 말이 안되는거 같은 상황이 나오면 진실이군요... 프랑스 군함이 좌초된게 사실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틱톡맨
    작성일
    24.08.06 20:24
    No. 56

    중국에서 면포 안팔린건 그동네 수공업자들이 찍어내는거하고 가격경쟁력에서 밀려서 그런거... 인도에서도 가격경쟁이 안되니까 군인들 동원해서 수공업자들 손가락 자르고 다니고 나서야 면포팔아먹을수 있었던거보면뭐... 아직 산업혁명 초기라 운송비생각하면... 현지에 싼인건비와 경쟁이 안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k4******..
    작성일
    24.08.06 20:35
    No. 57
  • 작성자
    Lv.45 유유천천
    작성일
    24.08.06 20:37
    No. 58

    항아리 귀신 저거 용왕 아닌 거 같은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3 nizoo
    작성일
    24.08.06 20:48
    No. 59

    조선왕 이환 : 저 노란머리에 푸른눈의 도깨비가 속삭인다 왕권강화 그거 참 쉬워요 우선 왕실만의 지갑이 필요한데 그걸 저(아서)가 극동조선주식회사를 세우면 채울수 있습니다 지갑이 있으면 주먹이 그다음인데 이게 그 중국인들을 흉참하게 만들었던...
    분명 흉참한 내용인데 왜이리 끌리는것일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7 valette
    작성일
    24.08.06 20:56
    No. 60

    왼손에 아편 오른손에 홍삼 이것만 있으면 대중국 무역은 프리패스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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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5) +87 24.09.19 7,527 764 13쪽
49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4) +74 24.09.17 8,002 869 14쪽
48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3) +74 24.09.16 8,286 861 14쪽
47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2) +113 24.09.13 8,721 921 13쪽
46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1) +86 24.09.11 9,085 923 12쪽
45 100 G 인륜지대사 (5) +208 24.09.10 9,336 1,044 15쪽
44 100 G 인륜지대사 (4) +124 24.09.09 9,541 987 14쪽
43 100 G 인륜지대사 (3) +74 24.09.06 9,924 1,001 14쪽
42 100 G 인륜지대사 (2) +64 24.09.05 10,122 980 15쪽
41 100 G 인륜지대사 (1) +94 24.09.04 10,453 969 14쪽
40 100 G 사기꾼의 귀환 (3) +68 24.09.03 10,655 1,015 13쪽
39 100 G 사기꾼의 귀환 (2) +83 24.08.30 11,283 1,053 14쪽
38 100 G 사기꾼의 귀환 (1) +69 24.08.28 11,667 1,073 13쪽
37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4) +135 24.08.27 11,843 1,180 14쪽
36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3) +526 24.08.26 12,075 1,271 12쪽
35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2) +418 24.08.26 12,246 1,155 13쪽
34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1) - 유료 첫화입니다 +594 24.08.26 12,469 1,119 15쪽
33 100 G 조선 침공 (4) - 무료 마지막화입니다. +210 24.08.23 2,789 1,605 17쪽
32 100 G 조선 침공 (3) +133 24.08.22 1,965 1,553 13쪽
31 100 G 조선 침공 (2) +124 24.08.21 1,821 1,611 12쪽
30 100 G 조선 침공 (1) +120 24.08.20 1,783 1,623 12쪽
29 100 G 데뷔전 (3) +93 24.08.19 1,714 1,589 13쪽
28 100 G 데뷔전 (2) +144 24.08.16 1,673 1,687 15쪽
27 100 G 데뷔전 (1) +108 24.08.15 1,677 1,683 13쪽
26 100 G 제2차 확산성 자유무역 +87 24.08.14 1,709 1,634 12쪽
25 FREE 버스터 콜 +87 24.08.13 32,933 1,567 14쪽
24 FREE 조선보완계획 +169 24.08.12 34,286 1,654 15쪽
23 FREE 안녕, 나는 인삼이야! +122 24.08.09 35,721 1,796 14쪽
22 FREE 동상이몽 +124 24.08.08 34,434 1,726 15쪽
21 FREE 금수회의록 +148 24.08.07 34,672 1,764 13쪽
» FREE 돌아온 탕아 +113 24.08.06 34,921 1,722 14쪽
19 FREE 선정의 검을 뽑고 +152 24.08.05 36,185 1,694 12쪽
18 FREE 아서 리와 신비한 마법학교 +120 24.08.02 37,513 1,600 12쪽
17 FREE 선견자의 딜레마 +112 24.08.01 37,173 1,637 13쪽
16 FREE 기쁜 돌 +93 24.07.31 37,854 1,848 13쪽
15 FREE 별을 보고 찾아오는 이들 +85 24.07.30 39,549 1,793 13쪽
14 FREE 중알못들 +129 24.07.29 39,806 1,879 12쪽
13 FREE 프로젝트 읍참마속 +133 24.07.26 42,201 2,078 13쪽
12 FREE 살아남은 아이 +88 24.07.25 41,130 2,016 11쪽
11 FREE 제1차 확산성 자유무역 +119 24.07.24 42,462 2,064 14쪽
10 FREE 히히 못 가 +67 24.07.23 42,856 1,856 13쪽
9 FREE 헌종, 오랑캐를 만나다 +102 24.07.21 45,507 1,850 14쪽
8 FREE 유교 수호자 탄생 +104 24.07.20 44,984 1,883 13쪽
7 FREE 셀럽 마케팅 +85 24.07.19 46,216 1,897 13쪽
6 FREE 이세계 용사의 도래 +132 24.07.18 47,288 1,996 11쪽
5 FREE 쇼생크 탈출 +97 24.07.17 49,846 1,824 11쪽
4 FREE 위대한 항로 +94 24.07.16 54,462 1,721 14쪽
3 FREE 스타팅 운 실화냐 +110 24.07.15 60,892 1,929 15쪽
2 FREE 감자대가리들 +56 24.07.15 66,547 2,011 13쪽
1 FREE 프롤로그 +249 24.07.15 87,259 2,31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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