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유료

명원(命元)
작품등록일 :
2024.05.18 01:32
최근연재일 :
2024.09.20 19:0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1,572,885
추천수 :
77,029
글자수 :
30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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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돌아온 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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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8.06 19:00
조회
34,923
추천
1,722
글자
14쪽


작가의말

시간비행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3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24.08.07 11:38
    No. 91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장난
    작성일
    24.08.07 11:46
    No. 92

    조선 도자기더 뛰어 날텐데? 게다가 저땐 도자기 서양에서 생산 못하고 수입 시기 유리제품이 통할듯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88 사이소
    작성일
    24.08.07 13:56
    No. 93

    몬 소리? 도자기로 유명한 웨지우드사가 설립된게 1759년 지금 1차 아편전쟁이 끝났으므로 도자기 생산한지 거의 100년 됐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4.08.07 14:29
    No. 94

    한약을 적정량 먹었을땐 부작용이 오기 어렵지 근데 한약먹고 간망가졌다고 하는건 거의가 임의로 민긴요법으로 약재를 달여 마셨거나 약재를 고용량으로 달여 마셨거나 여러한약을 처방해 달여마셔서 그런거 현대의학의 약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병원약을 중복처방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음 병원약들또한 중복처방으로 고용량 복용시 급성간염이 올 확률이 급격히 높아짐 타이레놀이 이래서 기타 진통제에 비해 매우 안전하지만 술과 같이 먹거나 하루 4g이상 먹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고 1회복용량 자체를 줄이려는 움직임도 있고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차이는 현대의학은 데이터가 오픈되어 있고 압도적인 숫자의 데이터를 통해 안전한 방향의 추론이 된다는것과 한의학은 아직 이런게 부족하다는것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5 쿠와웅
    작성일
    24.08.07 14:50
    No. 95

    ㅋㅋㅋ한약에 긁힌 한무당 한트럭이네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Lv.32 g2052825..
    작성일
    24.08.07 14:59
    No. 96

    아니 근데 긁힐게 없어서 한약에 긁히나?
    뭔 약이던 과다복용이면 죽는건 정배잖아
    이게 그 딸피감성이냐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1 n5******..
    작성일
    24.08.07 15:17
    No. 97

    아서가 개변시킨 역사가 조장군이 쿠데타일으킨 세계는 아니겠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악바르
    작성일
    24.08.07 15:17
    No. 98

    한약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약, 심지어 녹즙까지도 과다복용하면 간에 부담이 옵니다. 물처럼 마셔도 되는건 보리차 같은 걸 빼면 없음..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4 천단
    작성일
    24.08.07 18:12
    No. 99

    한약으로 간손상은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한국만의 속설입니다. 한약을 한국보다 훨씬 많이 먹는 중국 일본은 그런 말이 없고 통계상 2푸로 정도에요 항생제 타이레놀이 훨씬더 간수치를 올립니다

    찬성: 9 | 반대: 6

  • 작성자
    Lv.87 가규
    작성일
    24.08.07 19:30
    No. 100

    그쵸 효과 개쎈 약을 삼시세끼 수십년 먹는다고 해봐요..
    ..절래절래.
    두통약도 장복하거나 술이랑 먹으면 간이 맛가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8.07 22:56
    No. 101
  • 작성자
    Lv.84 Born2Lov..
    작성일
    24.08.07 23:26
    No. 102

    당뇨나 신장 안좋은 사람이 한약 잘못 먹으면 골로 갈 수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22 나는금괴얌
    작성일
    24.08.08 04:41
    No. 103

    19세기 버스터콜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동네잉여
    작성일
    24.08.08 12:48
    No. 104

    우리가 보약보약 거리니 먹으면 마냥 좋아보일 수 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몸이 받아줘야 좋은 법임ㅋㅋㅋ 당장 인삼이나 홍삼, 산삼 등의 삼(蔘) 계열의 경우 먹는 방법에 따라 몸에 열이 오르고 심박수가 높아지기도 하는데 대게 보약 짓는다고 달여버리면 이 증상이 9할 9푼 이상 나타남ㅋㅋㅋ 이게 성인 남성이라면야 에너지드링크나 부스터 먹은 기분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아직 약관도 안지난 애들한테는 절대 좋은 일이 아님ㅋㅋㅋ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4.08.08 19:30
    No. 105

    흉참한 해적유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네발개발
    작성일
    24.08.16 16:34
    No. 106

    대단들 하군. 지들이 왕실 의사들보다 한약을 더 잘알아.
    한약에 대한건 쥐꼬리만 큼도 모르는 것들이 양약은 좀 안다고 함부러 말하네.
    내가 이런 종류의 의식에 대해서 좀 알지.
    본인들 역사나 지식 문화는 개똥으로 알고 남의것 우러러보는 욕망이 어디서 생기는지.
    딱 바로 식민지 근성이다.
    일본이나 중국은 한의학에 대한 자세가 이렇지 않아.
    식민지 근성이 박힌 것들은 무조건 자기 것을 부정하고 외부의 대단한 것을 동경하여
    나는 식민지인 아니고 대단한 사람이야 하는 자위를 하지.
    아직도 식민지 근성에 쩔어있으면서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드글거리네.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99 maka
    작성일
    24.08.17 21:09
    No. 107

    라우다눔이 검색해도 향수밖에 안나와서 댓글창 열었는데 난리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다비드7
    작성일
    24.08.20 22:31
    No. 10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틴
    작성일
    24.08.23 18:57
    No. 109

    진짜 특산물 레드코트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북두협객
    작성일
    24.08.24 12:09
    No. 110

    몸에좋지도않은커피. 영국의 탕아가 독을 풀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뻔쏘
    작성일
    24.08.25 12:50
    No. 111

    넌 선비니깐 이양인 제외...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승원효
    작성일
    24.09.09 00:42
    No. 112

    몸건강에 좋으라고 먹는 영양제(대략 종합비타민)도 과다복용하면, 건강 골로 보내는거 어렵지 않은데, 한의학에서 자양강장 효과 있다고 하면, 존나 독한 놈들 집합인데, 그걸 매일 들이키면, 간이 죽어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nnlljjss
    작성일
    24.09.17 16:48
    No. 113

    와 갑자기 한약 비하 뭐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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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 G 근대는 차갑다 (1) +79 24.09.20 6,816 739 13쪽
50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5) +87 24.09.19 7,528 764 13쪽
49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4) +74 24.09.17 8,002 869 14쪽
48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3) +74 24.09.16 8,287 861 14쪽
47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2) +113 24.09.13 8,722 921 13쪽
46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1) +86 24.09.11 9,086 923 12쪽
45 100 G 인륜지대사 (5) +208 24.09.10 9,336 1,044 15쪽
44 100 G 인륜지대사 (4) +124 24.09.09 9,541 987 14쪽
43 100 G 인륜지대사 (3) +74 24.09.06 9,925 1,001 14쪽
42 100 G 인륜지대사 (2) +64 24.09.05 10,123 980 15쪽
41 100 G 인륜지대사 (1) +94 24.09.04 10,453 969 14쪽
40 100 G 사기꾼의 귀환 (3) +68 24.09.03 10,655 1,015 13쪽
39 100 G 사기꾼의 귀환 (2) +83 24.08.30 11,283 1,053 14쪽
38 100 G 사기꾼의 귀환 (1) +69 24.08.28 11,667 1,073 13쪽
37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4) +135 24.08.27 11,843 1,180 14쪽
36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3) +526 24.08.26 12,076 1,271 12쪽
35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2) +418 24.08.26 12,247 1,155 13쪽
34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1) - 유료 첫화입니다 +594 24.08.26 12,469 1,119 15쪽
33 100 G 조선 침공 (4) - 무료 마지막화입니다. +210 24.08.23 2,789 1,605 17쪽
32 100 G 조선 침공 (3) +133 24.08.22 1,965 1,553 13쪽
31 100 G 조선 침공 (2) +124 24.08.21 1,821 1,611 12쪽
30 100 G 조선 침공 (1) +120 24.08.20 1,783 1,623 12쪽
29 100 G 데뷔전 (3) +93 24.08.19 1,714 1,589 13쪽
28 100 G 데뷔전 (2) +144 24.08.16 1,673 1,687 15쪽
27 100 G 데뷔전 (1) +108 24.08.15 1,677 1,683 13쪽
26 100 G 제2차 확산성 자유무역 +87 24.08.14 1,709 1,634 12쪽
25 FREE 버스터 콜 +87 24.08.13 32,936 1,567 14쪽
24 FREE 조선보완계획 +169 24.08.12 34,287 1,654 15쪽
23 FREE 안녕, 나는 인삼이야! +122 24.08.09 35,725 1,796 14쪽
22 FREE 동상이몽 +124 24.08.08 34,436 1,726 15쪽
21 FREE 금수회의록 +148 24.08.07 34,673 1,764 13쪽
» FREE 돌아온 탕아 +113 24.08.06 34,923 1,722 14쪽
19 FREE 선정의 검을 뽑고 +152 24.08.05 36,188 1,694 12쪽
18 FREE 아서 리와 신비한 마법학교 +120 24.08.02 37,516 1,600 12쪽
17 FREE 선견자의 딜레마 +112 24.08.01 37,173 1,637 13쪽
16 FREE 기쁜 돌 +93 24.07.31 37,857 1,848 13쪽
15 FREE 별을 보고 찾아오는 이들 +85 24.07.30 39,552 1,793 13쪽
14 FREE 중알못들 +129 24.07.29 39,807 1,879 12쪽
13 FREE 프로젝트 읍참마속 +133 24.07.26 42,202 2,078 13쪽
12 FREE 살아남은 아이 +88 24.07.25 41,130 2,016 11쪽
11 FREE 제1차 확산성 자유무역 +119 24.07.24 42,463 2,064 14쪽
10 FREE 히히 못 가 +67 24.07.23 42,856 1,856 13쪽
9 FREE 헌종, 오랑캐를 만나다 +102 24.07.21 45,507 1,850 14쪽
8 FREE 유교 수호자 탄생 +104 24.07.20 44,985 1,883 13쪽
7 FREE 셀럽 마케팅 +85 24.07.19 46,216 1,897 13쪽
6 FREE 이세계 용사의 도래 +132 24.07.18 47,288 1,996 11쪽
5 FREE 쇼생크 탈출 +97 24.07.17 49,848 1,824 11쪽
4 FREE 위대한 항로 +94 24.07.16 54,462 1,721 14쪽
3 FREE 스타팅 운 실화냐 +110 24.07.15 60,892 1,929 15쪽
2 FREE 감자대가리들 +56 24.07.15 66,547 2,011 13쪽
1 FREE 프롤로그 +249 24.07.15 87,259 2,31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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