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 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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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인생
작품등록일 :
2024.05.27 16:2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48
연재수 :
68 회
조회수 :
2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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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13,474

Comment ' 9

  • 작성자
    Lv.99 행복하지요
    작성일
    24.08.05 21:40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쿨미르
    작성일
    24.08.05 22:01
    No. 2

    재미있어요..연참도 가끔 해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맹이랑게
    작성일
    24.08.08 23:23
    No. 3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8.13 14:44
    No. 4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웹소세상
    작성일
    24.08.13 22:06
    No. 5

    오타: 어쩌만 나 이놈 때문에 ㅡㅡ> 어쩌면

    아직도 이길래같은 기자가 남아 있을까요. 너무 그리워지게 하는 인물이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3 훈미르
    작성일
    24.08.15 10:32
    No. 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훈TM
    작성일
    24.08.27 03:28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맹이랑게
    작성일
    24.08.29 18:47
    No. 8

    p1
    눈동자라>눈동자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마도폭풍
    작성일
    24.09.05 17:58
    No. 9

    우리 나라의 관용적 표현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라는 표현과 비슷한 표현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고리적' 이라는 표현입니다. 둘 다 '오래전' '옛날' 즉, 이전 시절을 의미하던 말이죠.
    이 고리적은 사실 '고려(고구려) 시절'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고려 혹은 고구려의 려(麗)라는 글자는 원래 조선초기 까지는 '리'로 발음되었다고 해요.
    오래된 유명한 장르소설인 '강철의 열제'에서 고구려를 '가우리'로 표기한 것은 이에 근거한다고 하죠.
    즉, 결국 고구려는 원래 구리, 고리, 고구리로 불렀었고 고려는 고리로 불리웠다는 의미죠.

    조선의 건국 후 많은 것이 바뀌었죠. 종교, 문화, 신분 등등....
    그런 의미로 바뀌기 전 시절의 모습에 대해 논할 때 '고리(고려) 적에는...' 이라고 말하던 것이 관용구로 전해져 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 용법이 '라떼'하고 같은 지는 잘 모르것습니다만.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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