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이 매점에서 부활하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solidanchovy
그림/삽화
옹골찬멸치국밥
작품등록일 :
2024.07.08 18:56
최근연재일 :
2024.08.27 23:06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751
추천수 :
0
글자수 :
152,882

작품소개

수백 년 전, 조선팔도의 마물 봉인 명령이 전국적으로 떨어지고. 마지막까지 버티던 장산범은 결국 중악 부대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싶더니...
그러던 어느날, 녀석이 부활했다.
그것도 장사 망해 쩔쩔매는 산중턱 매점 주인에 의해서.
.
.
.
오합지졸들의 일상 속 전투 이야기.
장산범과 해외의 마물 해방군 그리고 개빡친 매점 주인의 기고한 마물 해방 일지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마물 협회를 장악한 중악 세력을 모두 처단하리라.

장엄한 목표와는 별개로, 오합지졸들의 생활은 조잡하고 하찮다는 것이 흠이지만.
별수 있겠는가? 그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자.


장산범이 매점에서 부활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30화로 늘려 보았던 1막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1주 후 2막을 올려보겠습니다. 24.08.27 1 0 -
공지 화,수,목, 1회씩 연재 24.07.14 8 0 -
30 30화. 살아나는 연락망 (1막 마무리) 24.08.27 6 0 13쪽
29 29화. 일상과 재활 24.08.27 10 0 8쪽
28 28화. 소박한 희망 24.08.25 11 0 9쪽
27 27화. 입학. 24.08.22 12 0 10쪽
26 26화. 남겨진 데라 24.08.22 13 0 10쪽
25 25화. 흔적의 흔적을 지우다. 24.08.20 11 0 10쪽
24 24화. 초짜들의 몰락 24.08.19 14 0 12쪽
23 23화. 마무리 정리 24.08.17 13 0 12쪽
22 22화. 아침 작업 24.08.15 16 0 13쪽
21 21화. 귀기 누적의 부작용 24.08.15 18 0 12쪽
20 20화. 마물의 밤 24.08.13 21 0 11쪽
19 19화. 데라의 심리는 24.08.12 20 0 11쪽
18 18화. 결계 속의 스몰 토킹 24.08.11 21 0 11쪽
17 17화. 접선까지만. 24.08.08 24 0 12쪽
16 16화. 결별과 추격의 때 24.08.08 22 0 9쪽
15 15화. 거래의 성립. 24.07.30 25 0 12쪽
14 14화. 빈민가 저항군들 24.07.30 26 0 11쪽
13 13화. 엄연한 정당성 24.07.26 27 0 10쪽
12 12화. 능력의 일각 24.07.26 23 0 9쪽
11 11화. 깊은 오해 24.07.24 26 0 12쪽
10 10화. 납치 공작 24.07.22 26 0 13쪽
9 9화. 미행범은 아군인가 24.07.19 28 0 12쪽
8 8화. 대항마의 움직임 24.07.18 30 0 12쪽
7 7화. 새침데기 김무람 24.07.17 33 0 12쪽
6 6화. 시간은 너무 흘렀고 24.07.16 32 0 13쪽
5 5화. 부활 24.07.16 35 0 12쪽
4 4화. 그녀의 이빨 자국 24.07.12 34 0 13쪽
3 3화. 광기의 밤 24.07.10 41 0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