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
- Lv.46 앗싸가오리
- 15.09.13 20:08
- No. 1
-
- Lv.99 물물방울
- 15.09.13 20:16
- No. 2
-
- Lv.65 샤이나크
- 15.09.13 20:27
- No. 3
-
- Lv.99 기억하자
- 15.09.13 20:43
- No. 4
-
- Lv.60 나도몰라이
- 15.09.13 20:52
- No. 5
-
- Lv.99 카슈니엘
- 15.09.13 21:16
- No. 6
-
- Lv.41 무르무르무
- 15.09.13 22:04
- No. 7
-
- Lv.81 금요일밤에
- 15.09.13 23:03
- No. 8
-
- Lv.57 크림맛겨울
- 15.09.14 00:37
- No. 9
-
- Lv.99 레인Rain
- 15.09.14 00:59
- No. 10
-
- Lv.82 펠카샤
- 15.09.14 08:55
- No. 11
-
- Lv.17 vheh
- 15.09.14 09:14
- No. 12
-
- Lv.76 라코
- 15.09.14 09:32
- No. 13
-
- Lv.99 Nuan
- 15.09.14 10:27
- No. 14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 Lv.85 배달
- 15.09.14 12:50
- No. 15
-
- Lv.39 레미미
- 15.09.14 17:38
- No. 16
-
- Lv.99 무가지보
- 15.09.15 07:57
- No. 17
-
- Lv.23 SP1
- 15.09.15 15:39
- No. 18
-
- Lv.62 손님온다
- 15.09.16 15:14
- No. 19
-
- Lv.99 자요
- 15.09.19 21:19
- No. 20
-
- Lv.99 마녀의약솥
- 15.10.02 01:50
- No. 21
-
- Lv.99 musado01..
- 15.10.02 19:12
- No. 22
-
- Lv.99 OLDBOY
- 15.10.22 21:54
- No. 23
-
- Lv.99 하늘과천사
- 16.01.25 22:29
- No. 24
-
- Lv.53 ha****
- 17.03.01 23:04
- No. 25
-
- Lv.57 부슬비
- 18.09.26 09:35
- No. 26
15% : 도박하는 것도 연예하는 것도 --> 연애
이렇게 자주 단어도 틀리게 사용하는 것은 작가가 말은 잘 하지만 배움이 없어서 그러함일 것임돠. 그렇다면 회사차원에서 (유료화하여 독자에게 돈을 징수하니) 최소한 이러한 틀린 단어를 교정하는 시스템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돈만 받아먹으면서 타이핑의 문제가 아니라 틀린 단어의 선택에 대해 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않음은 이건 문제가 많은 작태임.
그러면서 사람들이 장르소설에 대해 디스를 하면 자기들도 문학의 한 종류라고 소리높여 대우해달라고 하곤 하는 걸 봤는데,,, 이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수한 오탈자가 아닌 틀린 단어가 버젓이 횡행하는 작품으로 돈을 받고 있는 이런 시스템이면서는 장르소설에 대해 대우를 하지 않는다는 불평은 이제 그만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더라도 할 말이 없을 것임.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