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로라 불리는 길이 한양-부산간 길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수레도 다니기 힘든 길이죠.
내용에서는 주인공이 뭘 몰라서 한달이라 했지만 걸어서 20일 정도 걸리는 길입니다.
문제는 왜군이 전투란 전투는 다 치루면서 20일만에 올라갔다는 거죠.
도성에 도착한 왜군들은 엄청난 강행군으로 초주검 상태로 도착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진, 정유란때
왜군 최고의 장수는 조선 판옥선 70여척을 한번에 파괴한 하지메 사토루 (元均,원균)였죠.
이후에도 귀선 3~5척,판옥선 50여척을 포함한 140여척을 적에게 헌납하는 완벽한 명장.
원균 명장설, 맹장설 주장하는 병신들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어떤 공식기록에도 원균의 승전(육,해전 합해도) 없는데, 밥 많이 먹으니까 맹장? 바로 뒤에 배가 무거워 걷기 힘들어했다는 기록은 무시하는 이상한 종자들,그 종자들의 뿌리를 캐보면 왜구아니면 불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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