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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lu******
- 24.09.07 17: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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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인간과함께
- 24.09.07 17: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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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응기얏챳흥
- 24.09.07 17: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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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으아니차
- 24.09.07 17: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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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4.09.07 18:06
- No. 5
ㅋㅋㅋ 휴식 취한 날짜 생각하시면 오늘 올리신것이 맞다봅니다.
결국 양성학살이 이루어졌네요. 그나마 신안대학살이 없을것으로 기대되지만... 어찌되든 6국의 백성들도 항우의 잔혹성을 깨닫게 되며 주인공과 진에 충성할겁니다. 물론, 그럴수록 항우와 초나라는 딜레마에 빠지며 악순환만 하겠죠.
이제 친정에 나서고 진승과 오광의 반군을 토벌한다면 입지가 더욱 굳어질겁니다. 특히나 전차는 제대로 육성된 기병에게 밀릴것이고 여러모로 밀리는 저 반군들이야! 거기다 한신이 조나라쪽을 정리할터라서...
Ps. 계속 딜레마에 빠진다면 장량과 범증의 심정은 어떨지! -
- Lv.23 wpdnr
- 24.09.07 18: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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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wpdnr
- 24.09.07 18:14
- No. 7
작중 시대는 부소가 인자한 성격이라 하기 이전에
엄한 군주가 되어야 하는게 현실인
인자하게 해주다가 한번 칼을 휘두르면 폭군이다 폭군
하는 시대인데
엄하게 하면서 몇번 풀어주면 그래 저 사람이 FM이라도
착해 라고 소리 듣는게 더 나은 선택인
고려거란전쟁에서 이시아 배우가 연기한 현종 제1황후의
조언 처럼 소탈하게 대하면 상대방을 무시한다
황제는 오로지 하늘이 내리시고 그 속을 알수도 없는 높은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랑 같은 사람이라 여기면
황제 및 황실을 무시한다 라고 조언 한것처럼
반항하는 애들 표본으로 작살 낸 후에 사면령 내리면
오다 노부나가 전국통일 전쟁때 엔라쿠지 작살 낸것처럼
다 엎드릴거임 -
- Lv.55 n9******..
- 24.09.07 18: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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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Chemf
- 24.09.07 18: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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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굽네인간
- 24.09.07 19: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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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한국사랑꾼
- 24.09.07 19:3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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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틀딱들천적
- 24.09.07 20: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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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니트로G
- 24.09.07 20: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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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참좋은아침
- 24.09.07 21: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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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엘멜로이
- 24.09.07 22:2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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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옆집고딩
- 24.09.08 03:5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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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ly******..
- 24.09.08 10:5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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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Cobra702..
- 24.09.08 11: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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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도수부
- 24.09.08 12:1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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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kzkzkz
- 24.09.08 13:2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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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청고래
- 24.09.09 08:1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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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명원금융
- 24.09.09 13:0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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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대구호랑이
- 24.09.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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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다비드7
- 24.09.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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