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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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4.07.16 15:48
최근연재일 :
2024.09.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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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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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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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13

작품소개

위대한 폭군, 시황제(始皇帝)의 장남이 되었다.

시황제의 사후까지 2년.
앞으로 항우와 유방을 대적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 변경 안내. NEW +11 19시간 전 307 0 -
공지 연재주기 변경 안내(8월 31일) +2 24.08.31 913 0 -
공지 연재주기 변경 안내. +1 24.08.03 13,367 0 -
47 형양대전의 서막이 오르다 NEW +21 17시간 전 4,105 196 13쪽
46 황제가 친정하다 +23 24.09.07 6,816 277 12쪽
45 양손의 꽃 +24 24.09.06 7,456 281 12쪽
44 6국의 부활 +34 24.09.05 7,966 317 11쪽
43 사면령 선포 +34 24.09.04 8,498 310 12쪽
42 이세황제 즉위 +29 24.09.02 9,165 340 12쪽
41 6국 최대의 적 +20 24.09.01 9,619 326 13쪽
40 멸진흥초(滅秦興楚) +34 24.08.31 9,944 345 12쪽
39 대리청정 +25 24.08.29 10,790 375 11쪽
38 폭풍은 또 다른 폭풍으로 +39 24.08.28 11,060 347 12쪽
37 평온한 죽음 +29 24.08.27 11,315 362 12쪽
36 교차점 +29 24.08.26 11,706 387 11쪽
35 인과응보 +23 24.08.25 11,503 370 12쪽
34 재회 +21 24.08.23 11,704 358 12쪽
33 역풍 +24 24.08.22 11,327 349 11쪽
32 폭풍이 함양을 휩쓸다 +22 24.08.21 11,527 351 12쪽
31 폭풍전야 +20 24.08.20 11,564 341 12쪽
30 떠나기 전에 +26 24.08.18 11,840 367 12쪽
29 사람을 쓰는 것도, 버리는 것도. +35 24.08.17 11,907 375 12쪽
28 집행 +47 24.08.16 11,713 337 12쪽
27 국문 +26 24.08.15 11,690 357 12쪽
26 오래 걸린 만남 +24 24.08.13 11,864 340 12쪽
25 환관을 끌어내려라 +16 24.08.12 11,863 315 12쪽
24 죽던가. 죽이든가(2) +17 24.08.11 11,542 335 12쪽
23 죽던가. 죽이던가. +19 24.08.09 11,672 310 12쪽
22 암습(3) +19 24.08.08 11,453 328 12쪽
21 암습(2) +20 24.08.06 11,430 31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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