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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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맨형님
작품등록일 :
2024.07.25 10:08
최근연재일 :
2024.09.16 22:2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27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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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44,347

Comment ' 46

  • 작성자
    Lv.72 血天狂魔
    작성일
    24.09.08 11:52
    No. 31

    따흐흐흑 여동생이면 잼인데 아쉬우우웁!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08 12:14
    No. 32

    흑흑. 그래도 여성 캐릭터는 등장하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ly******..
    작성일
    24.09.08 12:14
    No. 3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08 12:15
    No. 3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ly******..
    작성일
    24.09.08 12:15
    No. 3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08 12:29
    No. 3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24.09.08 18:39
    No. 37

    어제 5세기 기후에 대해서 작가님 물음에 답신합니다.
    로마 말기에 시작된 기후변화는 수세기동안 지속되며 6세기초에는 지구전체에 심각한 수준의 한랭기가 찾아옵니다.

    6세기 동로마 기록에 따르면 530~540년대에는 햇볕이 몹시 흐려서 계절의 변동을 느낄수 없을 정도였으며 밀값이 그야말로 금값일 정도로 폭등했습니다.
    안그래도 유럽전역이 대륙성 기후로 변한 상황에서 이 한럥화는 고대 로마문명에 마지막 타격을 날려버렸지요.

    이 6세기 초 한랭화는 아이슬란드 혹은 자바 지역 화산의 대분출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이 참혹한 겨울의 시대는 8~9세기 중세 온난화가 시작되면서 종식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08 19:12
    No. 38

    답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24.09.08 18:40
    No. 39

    결론적으로 주인공은 앞으로 한랭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08 19:13
    No. 40

    루키우스 : 어차피 내가 아는 4윤작법도 17세기 소빙하기 시대 때 사용 가능하던 거 아님? ㅋㅋ 개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돌리라
    작성일
    24.09.08 21:14
    No. 41

    뭐지? 약혼녀가 정변한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08 21:19
    No. 42

    그 부분은 다음 편을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9.08 23:17
    No. 43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08 23:25
    No. 4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n2******..
    작성일
    24.09.11 12:43
    No. 45

    폰티펙스 막시무스는 최고 제사장을 의미합니다.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트스가 획득한 이래로 대대로 로마황제가 쓰던 직위 중 하나가 되었으나 379년, 그라티아누스 황제가 이교 관습을 모조리 타파하겠다고 결심하고 폰티펙스 막시무스 직책에서 물러났죠. 그 후 380년 2월 27일 서방 황제 그라티아누스와 동방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공동으로 반포한 테살로니카 칙령에서는 로마 주교 다마소 1세와 알렉산드리아 주교 베드로를 '폰티펙스'라고 칭했고 이후 황제들은 로마 다신교와 깊은 관련성이 있는 폰티펙스 막시무스 대신 폰티펙스 인클리투스(pontifex inclytus: 고귀한 사제)를 사용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폰티펙스 막시무스는 사실상 교황의 칭호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11 12:53
    No. 46

    맞는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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