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퓨전

새글

볼트맨형님
작품등록일 :
2024.07.25 10:08
최근연재일 :
2024.09.08 22:2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228,123
추천수 :
9,338
글자수 :
376,755

작품소개

"금수저에 초능력까지 가졌는데, 이걸 못하면 바보지."

폼페이우스의 후손 루키우스는 내전과 반란, 외침으로 망해가는 로마 제국을 집어삼키기로 했다.

작품추천


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초반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9월 2일 15시 수정) 24.09.01 237 0 -
공지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20 24.08.31 150 0 -
공지 서로마 제국 지도입니다. (8월 23일 수정) 24.08.11 2,571 0 -
공지 후원 감사합니다! 24.08.02 145 0 -
공지 추천글 감사합니다. 24.08.02 98 0 -
공지 고대 타라코 시 지도입니다. +4 24.07.31 1,300 0 -
공지 연재 시간은 밤 10시 20분입니다. 24.07.28 4,399 0 -
48 48편. 그녀와 재회하다. NEW +34 15시간 전 1,451 104 19쪽
47 47편.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한 줄기의 빛. +44 24.09.07 2,165 144 19쪽
46 46편. 입 벌려. 과학 혁명 들어간다. +44 24.09.06 2,394 133 21쪽
45 45편. 서기 435년, 루키우스의 나이 15세. +36 24.09.05 2,660 156 19쪽
44 44편. 그들의 꿈은 루키우스의 꿈이 되었다. +54 24.09.04 2,754 165 20쪽
43 43편. 드디어 용광로를 쓸 때가 왔다. +50 24.09.03 2,865 184 18쪽
42 42편. 콜로나투스가 불태워지는 걸 보고 싶나? +56 24.09.02 3,032 201 18쪽
41 41편. 당신은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했습니다. +76 24.09.01 3,166 221 19쪽
40 40편. 망원경 통신 체계와 추종자. +54 24.08.31 3,176 169 19쪽
39 39편. 보다 더 멀리 보다. +24 24.08.30 3,308 169 20쪽
38 38편. 환호와 유리, 그리고 보상. +34 24.08.29 3,508 167 18쪽
37 37편. 희망의 등불. +32 24.08.28 3,590 184 18쪽
36 36편. 로마 인빅타. (무너지지 않는 로마) +38 24.08.27 3,744 205 18쪽
35 35편. 루키우스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38 24.08.26 3,603 196 18쪽
34 34편. 싸울 마음을 품게 하는 방법. +32 24.08.25 3,556 174 18쪽
33 33편. 수에비 족은 전쟁을 선택했다. +30 24.08.24 3,694 169 17쪽
32 32편. 갈 수밖에 없다면 최대한 이득을 보고 간다. +36 24.08.23 3,734 166 17쪽
31 31편. 로마군에 없던 새로운 전술과 훈련법. +26 24.08.22 3,857 174 18쪽
30 30편. 훈련 대장(?) 루키우스. +22 24.08.21 3,837 169 17쪽
29 29편. 누군가는 희망을 누군가는 절망을 그리다. +20 24.08.20 3,946 156 18쪽
28 28편. 1년이 지났으니 성과가 나왔어요! +20 24.08.19 3,957 175 18쪽
27 27편. 이 범선은 도착점이 아니라 시작점. (내용 추가) +50 24.08.18 4,132 152 17쪽
26 26편.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선박. +18 24.08.17 4,141 177 1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