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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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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판계의 이슈는 사재기인데 이것도 소설에서 한번 다뤄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인세 문제는 현실에서는 어려울 것 같아요. 출간도서 10개 중 1개가 나머지를 먹여살리죠. 내는데로 잘 팔리면 좋겠지만 어려운거죠.

찬성: 4 | 반대: 1

예전처럼 큰 교열도 하지않고, 인쇄도 안하는 소설 플랫폼하고 무수한 출판(?)사들은 과연 이 구도를 깼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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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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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이 있으니 이상실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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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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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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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지금가지고있는돈도 홀딱말아먹고...너무 현실에서 탈피한 얘기를하는데?책인쇄후 안팔리면전부 책임져야하는데 그럼 그깟천억금방까먹지

찬성: 20 | 반대: 4

악락한 주인공이네 출판시장 독식하려고 작정했네.
매점매석 방식으로 다른 업체 다죽이고 혼자 잘살려고.
다른 업체 망하게 하면 그에딸릿 직원은 막노동해야겠네.
대기업이 중소기업 죽이더시 똑같이 하네.
주인공 나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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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읽을때마다 웃긴게 로또 당첨아니면 빌빌길인생이 러떠 당첨됐다고 뭐라도 된듯이 행동함 ㄷㄷㄷㄷㄷ

찬성: 12 | 반대: 4

재밌어요. 댓들 웃기네요. 1편부터 앍긴 한 건지. 제가 읽기론 주인공 충분히 능력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돈이 없었고 그 성과를 빼앗겼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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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현실감각이 너무 없으니 몰입도가 계속 떨어지네요.... 아니면 1800억으로 일년에 백억 이상씩 벌수있는 비지니스를 하나 따로 하면서 그 이익으로 이상향놀이를 하던지.. 저러다 주인공 재산만 축날까봐 불안불안해서 보기가 힘듬

찬성: 16 | 반대: 2

소설은 소설로봅시다
괜히 가정이입해서 작가님 멘탈 흔들지말고
피드백을 작가님께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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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천팔백억이 일억인줄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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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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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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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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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 예금이자 3프로 가정해도 1년 가만히 있어도 54억이 들어온다 그깟 천억이라니 원만한 사람은 일년동안 이자도 다 못쓴다 이정도 돈이면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도 절대 못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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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팔백억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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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소득주도성장급 개논리지? 성공해도 다 나눌거고 실패하면 내가 다 떠안으면 시장 자체가 커진다고? 이거 완전 회사가 영업이익이고 나발이고 먼저 돈을 풀면 소비시장이 커지고 그것을 판매하는 기업도 성장한다. 이거 완전 소득주도성장 판박이인데? 주인공이니까 실패가 당연히 없을거라는걸 전제로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을 주인공이 다 떠안고 가네. 혹시 주인공이 제4의 벽을 넘어서 자신이 주인공 이라는걸 알고 있나요? 성공사례 10번이 한번의 실패에 홀랑 날아가다 못해 역으로 바닥에 쳐발릴 수준의 호구짓인데.... 뭐 물론 주인공이라 절대 실패따위 없을테니 안전자산인건 확실할테니 주인공이 제4의 벽을 넘었으면 말이되긴 함. 초반엔 괜찮은거 같더니 갈수록 왜 내용이 이상해질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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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교수 밑에 쓰레기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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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에==》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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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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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도 인성 쓰레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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