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잘보고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일단 위기는 넘겼네요.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전경이 아주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전직에 이력이 남아있는걸 지금까지 생각 못했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깊은데......설정이 이상함.

찬성: 0 | 반대: 1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전작들에 비해 살짝 아쉽게 느껴진건 주인공 준성이 전작들 주인공들 보다는 스스로 삶의 방향을 잡고 나아가려는 모습은 별로 안보이고 수동적이라는 점입니다.
아직까지는 재성이 오히려 주인공같이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바람과 예상으로, 전작의 신들이 처음 준성과 재성을 만나게 해줬던 캐릭터 였으면 하는것과, 신들이 등장해서 주인공의 삶의 방향성을 스스로 결정할 계기를 만들어 주지는 않을까 하는 예상과 바람도 가져봅니다^^

다음편이 없어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굿~~

찬성: 3 | 반대: 0

그러게 뭘 복잡하게 고치고 했는지가 의문이라니깐...걍 아들 생명의 은인이라니깐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사생아라는걸 알게 된거라고 했으면 끝났을거를...그럼 개명도 설명이 되는거고. 근데 되도 않는 과거 청산 같은걸 왜 해서는...

찬성: 1 | 반대: 0

세련된 인상을 주는 사림(람)이었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즐감!!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