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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토막이 나고 있군. 껄껄~

찬성: 28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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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마법서가 680권인데 내용은 없고 그냥 다 읽었다 가 끝.
680권에 무슨 내용이 있을까?
1더하기 1. 2더하기1 이런 내용?

찬성: 8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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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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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등신 같은 마법사 보다는
빌런인 그레이가 더많이 호감간다
앗~엇 하는거보니 봉인이 제데로 안된듯

찬성: 1 | 반대: 0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글을 보고 있네요.. 전작도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3

흑마법사 편부터 뭔가 내용이 혼잡한거 같네

찬성: 1 | 반대: 0

앞부분에 비해 흑마법사에게 쳐들어간후부터 뭔가 스토리가 난잡?한 매끄럽지 않은 느낌인데, 오늘 보면서 느낀건 마법사 전투씬이 너무 별로인것 같아요 흑마법사에게 쳐들어갔을때도 둘이 마법으로 싸우는 장면에서 너무 억지스럽다 바보같이 전투한다는 느낌과 애매한 느낌이 들었는데 당시에도 전투씬이 결국 흑마법사 실드에 마법을 때려부었다 정도의 내용을 너무 매끄럽거나 설득력없게 써서 별로였던것 같아요. 오늘 편도 누가 무슨 마법을 어찌써서 어떤 전투를 했는지 머릿속에 잘 안그려지고 각 문장과 표현들도 다른 작가가 와서 쓴것처럼 기존 작가님 필력에 비해 너무 아쉬워요. 최근 글 방향에 대한 마음의 부담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추후 전투장면 묘사는 크게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찬성: 13 | 반대: 0

일부러 잡혀줬다는 부분에서 거부감이 드네요
걍 어쩌다가 잡혔는데 탈출했다는걸로 바꾸기만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실드->실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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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주인공에게 복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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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나오는 부분부터 챗지피티 돌렸나? 앞의 내용하고 진행방식 다 너무다름 본인글 앞을 다시보고 흑마법사 등장부터 다시써야할듯

찬성: 6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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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미있어요. 정주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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