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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영운
작품등록일 :
2024.07.31 09:39
최근연재일 :
2024.09.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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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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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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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69

Comment ' 28

  • 작성자
    Lv.54 k7******..
    작성일
    24.08.06 07:16
    No. 1

    그냥 퐁퐁이가 아니라 가슴으로 낳은 아들을 위해 참고 견딘거네.. 저정도 똑똑한 사람한테 수작부리면 안되지 ㅋㅋ 존나 철저하거든 부모님때문에 참고 버틴 퐁퐁남아는데 부모님 돌아가시자마자 아예 작살 내놓더만 철저하게 합법으로 무시무시했음 같이 다니면서 직접본거라 천재가 한을 품으면 장난아님

    찬성: 39 | 반대: 7

  • 작성자
    Lv.99 행운빨
    작성일
    24.08.29 11:26
    No. 2

    ㅋㅋㅋㅋ 스토리완전 막장드라마수준이네 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99 페E퍼
    작성일
    24.08.29 12:50
    No. 3

    아니 아들이 본인 자식이 아닌데 뻐꾸기 자식에게 당뇨가 어찌 유전이 되나 이거 쫌 햇깔리는데 내가 뭘 중간에 놓쳤나??

    찬성: 2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제영운
    작성일
    24.08.30 05:13
    No. 4

    독자님이 제대로 보셨고 제가 실수하였습니다. 댓글을 올려주신 도움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77 극악한선물
    작성일
    24.08.29 14:21
    No. 5

    엥 아들이 당뇨 유전이람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제영운
    작성일
    24.08.30 05:13
    No. 6

    제가 실수하여 혼동을 드렸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척결자
    작성일
    24.08.31 22:59
    No. 7

    오복중의 하나. 처복~
    정말 지니기 힘들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제대로산나
    작성일
    24.09.03 18:49
    No. 8

    똑똑한거랑 결혼 잘하는 거는 다르긴 하더라고요 똑똑한 사람이라고 사기 안당하는 것도 아니고.. 나쁜 소식만 얘기하니까 들리는 얘기들만 보면 세상 참 흉흉합디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9.04 11:37
    No. 9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트리플럭
    작성일
    24.09.04 15:52
    No. 1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하얀손㈜
    작성일
    24.09.04 18:30
    No. 11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as******
    작성일
    24.09.05 03:59
    No. 12

    짧은 회차로 배경을 설명하고 메인스토리로 넘어가려는 의도같은데, 너무 짧은회차에 어디서 본듯한 주작 막장스토리 + 사이다결말 + 의리 + 성격등등을 다 묘사해버리니까 소설이 아니라 정보의 집합을 억지로 때려박는느낌이라 좀 거부감이드네요

    찬성: 35 | 반대: 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9.05 16:42
    No. 1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다태
    작성일
    24.09.06 10:37
    No. 14

    이게 제목과 달리 묵직한글? 음...?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67 dlsndlxm
    작성일
    24.09.07 10:23
    No. 15

    데려온것도 입양한거도 아니고 뻐꾸기새끼 키우는게 뭔 가슴으로 나온거라고 ㅋㅋ 세대차이 쉽지않다 ㄹㅇ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7 dlsndlxm
    작성일
    24.09.07 10:27
    No. 16

    양자는?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이 데려와서 양자임. 양자는 천륜이지.

    뻐꾸기는? 임신중에 뻐꾸기 알면 이혼이지?
    그럼 좋게 말해봤자 걍 기른 정에 물린건데 이걸 뭐 대단한 사이다랍시고 가슴으로 낳은 ㅇㅈㄹ 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9.09 16:08
    No. 17

    저런 여자라도 수요가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소설이라 저런것이지, 여자가 큰소리치는 나라가 되어버렸고, 여자는 약자입장이라
    소리 지르면 협박이되고, 한대 때리거나 밀치면 폭력이 되어 고소의 빌미가 됩니다.

    그 여자가 외도를 하던 버꾸기처럼 남의 애를 키우게 했던 그것은 감정적인 문제로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이가 살아있으면 친자가 아니라 뺏길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누가 약자죠?
    한국은 편파적으로 남성이 가장 약한 존재이며
    초식동물이자 가축화 되었습니다.

    자식 때문에 버티는 가장들이 많아졌고
    경제가 무너지면서 가장이란 단어는 가축이란 말과도 같아졌기에 가축이 노동력을 상실하면
    구박받고 늙으면 구박받기 일쑤입니다.

    신은 남성에게 여미새의 호르몬을 주셨고
    지금 현대사회에서 여미새 호르몬은 잠재적성범죄자라고 여성들이 부릅니다.
    여성을 좋아하면서 혐오해야하는 한국사횢는
    사실 정치인이 만들었습니다.
    지역갈등하고는 다르게 파급이 너무 커서
    한국의 동력이 100년안에 사라질것 같네요.

    찬성: 12 | 반대: 14

  • 작성자
    Personacon aNitMotD
    작성일
    24.09.10 02:36
    No. 18

    낚시에 결려/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윤석열탄핵
    작성일
    24.09.10 03:03
    No. 19

    이런 글이 묵직하다고? 그냥 무겁기만 한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김실드
    작성일
    24.09.11 09:40
    No. 20

    막장드라마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4.09.11 21:04
    No. 21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k1******..
    작성일
    24.09.14 10:42
    No. 22

    초반부 너무 힘드네요.. 못넘어가겟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다비드7
    작성일
    24.09.14 19:13
    No. 2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라필드
    작성일
    24.09.15 09:00
    No. 24

    아 또 문피아 특 도태결혼실패남스타트 스토리야?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9.15 17:18
    No. 2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9.15 21:19
    No. 26
  • 작성자
    Lv.61 drokidro..
    작성일
    24.09.17 17:44
    No. 27

    와 개매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란매니아
    작성일
    24.09.17 22:39
    No. 28

    퐁퐁 시원하게 씻어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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