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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란 의미가 이런 뜻도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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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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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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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를 피어 올려버리네
봉화를 보고 오는것이
적일지 아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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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는 위험해보이니 외가쪽을 찾는 게 현명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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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안? 설마 빈땅차지하는 이벤트? 발전 시키는 겜? 철광 식량 목재가 있는. ㅋ? 느낌이 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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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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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용어 하나에 매몰되서 난리치는 분탕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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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흔적을 이제야 제대로 찾았네 말이라는건 의외로 지역색이 강하게 나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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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자손이자 구원자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염려치말라하시며 신성한 불을 일으키심에 온 천지가 불꽃에 잠기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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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읽으면서 시청이란 말을 못들었을 정도면 뭘 읽긴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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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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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쇼가 어떤 어그로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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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일찍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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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펑크의 시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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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라 할지라도 양 모두와 싸워서 이길수도, 양없이 살아갈수도 없는 사람들이죠 다만 서로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관계일뿐
오늘 투란의 퍼포먼스가 그걸 잘 보여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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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유료화 되고 ㅂㅅ들 털고 갔으면
물론 따라올 애들 많을 것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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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빵 같은 불꽃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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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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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 읽는 것 중에 투톱임. 하나는 이미 유료이고.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유료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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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네요. 진짜 주인공 제대로 뽕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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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긴 못 건드리겠다. 개쎈 마법사 한 놈 들어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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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불이 온도를 낮춘다는 것이 왜 마력소모량이 줄어드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일단 저는 본문에서 마력의 소모값은 현실의 왜곡이란 부분에서의 현실의 정의가 물리법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약한 지식이라 틀릴수도 있지만 제가 쌓은 지식으론 불은 산소공급, 발화할 물질, 해당 물질의 발화점에 도달할 수 있는 열에너지의 작용이 모여서 특정 발화점 이상의 온도에서만 발생하고 유지되는데 만약 허공에서 불을 만들고 싶다면 위의 3가지 중에서 부족한 부분을 마력으로 대체하여 발화시키며 온도를 높이는 것 또한 마력을 이용하여 위의 3가지를 더더욱 보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즉 물리법칙을 위배하지 않게 마법이란 결과의 부족한 원인을 마력을 소모함으로서 대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온도가 낮은 불 이란 마법 또한 불의 온도를 낮춘다는 결과를 위해 그만큼 마력을 소모하여 해당 결과에 대한 원인을 충족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해당 원인에 작용하는 물리법칙값이 일반적으로 불의 연소값보다 크면 크지 결코 작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단 불의 성질자체가 엔드로피의 증가로 온도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결코 낮아지지 않으며 설령 낮아지게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물리법칙이란 순리에서 벗어난 현상이기에 결과적으론 왜곡이 크면 크지 더 작다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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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이 도량형도 통일했으면 야드파운드가 아닌게 ㄹㅇ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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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존나 멋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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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했습니다.~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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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나는. 정말. 잘지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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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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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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