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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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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찻집이랑 친분있다고 뭔 문제여. 당가 대공녀가 일개 찻집주인이랑 혼인을 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결국 그렇게 될거긴하지만... 사실 말이안되는 관계아닌가. 공녀랑 친한사람은 다 관찰하고 검증할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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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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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통차 5번 먹고 쿠폰 5장 가져와야 차 한잔 공짜면 죽통 회수율도 5분지 1밖에 안되는거 아님?
뭐 가게 안에서 마시고 놓고 가거나 가게 주변서 먹고 갖다 주는 사람도 있을테니 실제론 좀더 회수율이 높겠지만....
보통 저럴땐 회수율 땜에 용기값도 포함시켜 보증금제도 같은걸 쓰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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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이 진짜 유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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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 / 회수율이 5분지 1밖에 안된다는 사람은 산수도 못하나? 아니면 현대 일회용기처럼 새 죽통으로 받아가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나? 본인이 가지고 온 죽통에 차를 담아주고 쿠폰 주는 건데 무슨 회수율이 5분지 1이야? 1인 1 죽통이고 회수율 100%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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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처음 이 스토리 봤을 때
한잔만 사 먹고 돌려주러 올 때
나비 모양 그림 4장 비슷하게 그려 공짜로 먹으려고 하는 사람 생길까
하는 게 문제일 거 같네요.
그에 대한 대비는 있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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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관 죽통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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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가격을 보증금으로 더 받지도 않고 쿠폰 찍어 주는게 다인데
같은 값이면 당연히 죽통 하나 더 받아가지 누가 귀찮게 자기 먹은 죽통을 다시 가져올까?
현대처럼 보냉기능이 있는 텀블러가 대중화 된 세상에서도 할인해줘도 걍 테이크아웃잔에 받아가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지능문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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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통은 차의 향과 색이 배여서 맛,색,위생 문제 때문에 어렵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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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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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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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의나라 그곳.
과연 나비문양이..? 나방쯤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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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가의 행복회로대로 스토리는 흘러가겠지만 안타깝게 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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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느림 1편을 안봐도 다음편이 연결이 되면 느린건데 여긴 2편도 가능.
계속 이 속도면 유료화하고 50편이내에 많이 하차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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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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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삼봉이화만 있어도 그거보러 오지게올텐데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구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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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이 안되는 무림에서 말도 안되는 마케팅임

죽통보다 나비문양표식의 종이가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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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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