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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댓글 달고 생각해보니 주인공은 아마도 21드래프트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이때 스틸러스 순번으로 주인공 뽑는건 불가능하겠네요ㅠ 원역사에서 21드래프트는 1번 지명이 잭슨빌의 트레버 로렌스. 2번이 뉴욕 제츠의 잭 윌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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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기부금 규모가 진짜 저게 대학 수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압도적이네요 ㅋㅋ
무슨 대학 기부금이 웬만한 MLB 올스타급 선수들 FA 규모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 저게 미국에서는 흔한 현실이라 더 무서운 ;;
NFL 규모는 어느정도 일지 슬슬 무서워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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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대학 파트는 년도가 2018년이네요.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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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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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배마의 닉 세이반이 미축 잘 모르는 저도 들어봤을정도로 엄청난 명장이라고 알고있는데 왜 쥔공이 탐탁지않아할까싶어 찾아봤더니.
러닝백중심의 전술을 써서 말년까지 쿼터백을 제대로 키우지못했다라는 정보가.. 게다가 작중상으로 몇년 뒤 은퇴하실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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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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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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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즈 에어리어...멋있네요. 모이가 가면 어디에나 그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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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 1짱 스포츠 뽕맛이 지리네..
외적인 내용 너무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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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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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줘어엉어어 미식축구는 입문이.너무 어려워서 계속 미뤘는데 덕분에 돌아가능것과 룰을 알게 되서 너무 즐겁습니다. 부디 쭉 연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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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이 재밌긴한데 공이 잘안보여서;;
그래서 티비로 보는 사람도 속아서 딴데 보게됨
러싱 하는줄알고 거기 집중하고 있는데
공은 저 멀리서 리시버가 받고 이미 달리고있고.
티비에 퍼스트다운 10야드 선그어주듯이
공에 뭔가 장치를 넣던가해서 중계로 볼때는
눈에 잘띄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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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대학가는게 완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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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그거 아시죠 어떤 소설 읽다가 "멋지네요." 라는 대화가 있으면 이작가 김군이여? 라며 스스로 묻게 된다는거 ㅋㅋㅋ 그리고 차기 행선지 댈러스 쪽인가요? 외가가 댈러스 쪽이라....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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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인데도 규모가 다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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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NFL채널에서 시즌별 TOP100 플레이어 보는데 ㅋㅋ 훗날 모이는 왠지 100개중 최소 30개는 차지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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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편으로 계속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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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가 현실의 인물이라면 음...
작가님 언급은 기부금액이 수천만에서 수억이라 했지만 최소 0억에서 최대 00억이 될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졸업생 중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한 인물이 많은 대학이 앞서 가는 것은 또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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