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미식축구의 A부터 Z까지!
NFL 최초의 동양인 감독이자, 슈퍼볼을 네 번이나 차지한 명장이 평행선의 세계로 전생했다.
그것도 엄청난 피지컬을 타고난 채로.
작품추천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스포츠물
gk*********
· 2024/09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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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6/17 카후쿠 고등학교 로스터 +3 | 24.09.07 | 406 | 0 | - |
공지 | 연재 시간 공지(매일 오후 12시 10분) | 24.09.06 | 154 | 0 | - |
공지 | 추천글 감사합니다. +1 | 24.09.04 | 255 | 0 | - |
공지 | 안녕하세요, 김군입니다. +8 | 24.09.04 | 687 | 0 | - |
공지 | 후원 감사합니다. | 24.09.04 | 3,344 | 0 | - |
29 | 029. 터치다운 패스를 만들어야 한다 NEW +21 | 8시간 전 | 2,609 | 243 | 19쪽 |
28 | 028. 아주 많이 즐길만했다. NEW +26 | 16시간 전 | 4,418 | 299 | 18쪽 |
27 | 027. 제대로 된 놈이 하나도 없냐? +27 | 24.09.08 | 5,990 | 337 | 16쪽 |
26 | 026. 어떤 일이든 하는 게 옳다 +40 | 24.09.07 | 6,355 | 403 | 16쪽 |
25 | 025. 순수하게 꿈을 좇고 있을 뿐이다 +28 | 24.09.07 | 6,642 | 320 | 19쪽 |
24 | 024. 나쁠 것 하나 없는 거래다 +43 | 24.09.06 | 7,303 | 395 | 19쪽 |
23 | 023. 입맛이 그리 텁텁하지만은 않다 +34 | 24.09.05 | 7,618 | 405 | 20쪽 |
22 | 022. 엄-청 시끌벅적하겠지? +52 | 24.09.04 | 7,524 | 451 | 19쪽 |
21 | 021. 와-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어 +27 | 24.09.04 | 7,392 | 350 | 17쪽 |
20 | 020. 역시. 키워 쓰는 맛은 각별하다 +30 | 24.09.03 | 7,896 | 327 | 19쪽 |
19 | 019. 지금 여기, 살아 있노라 외치고 싶어진다 +32 | 24.09.02 | 8,074 | 377 | 17쪽 |
18 | 018. 아무 일도 없었지만, 더럽혀진 것 같아 +20 | 24.09.02 | 8,178 | 327 | 16쪽 |
17 | 017. 그 기분, 누구보다 잘 안다면 믿어줄래? +27 | 24.09.01 | 8,395 | 329 | 17쪽 |
16 | 016. 지금부터 내가 해야 할 일은 +21 | 24.08.31 | 8,639 | 335 | 17쪽 |
15 | 015. 그렇게 만드는 건, 나의 몫이다 +22 | 24.08.30 | 8,630 | 334 | 17쪽 |
14 | 014. 목표가 하나 더 생겼다 +40 | 24.08.30 | 8,903 | 389 | 17쪽 |
13 | 013. 이거지 +32 | 24.08.29 | 8,903 | 359 | 17쪽 |
12 | 012. 최대한 쉽게 설명을 시작했다 +21 | 24.08.28 | 8,981 | 325 | 16쪽 |
11 | 011. 짜릿한데? +24 | 24.08.27 | 9,090 | 336 | 16쪽 |
10 | 010. 이 안 닦고 자도 괜찮겠지? +28 | 24.08.26 | 9,290 | 346 | 14쪽 |
9 | 009. 일주일이면 완전히 달라질걸? +16 | 24.08.25 | 9,512 | 309 | 14쪽 |
8 | 008. 난 출발을 잘 끊었다. +14 | 24.08.24 | 9,609 | 335 | 14쪽 |
7 | 007. 내게는 한국인이라는 핏줄이 흐르고 있다. +16 | 24.08.23 | 9,876 | 333 | 14쪽 |
6 | 006. 전에는 몰랐던 재능과 피지컬 넘치는 삶 +23 | 24.08.22 | 10,000 | 346 | 14쪽 |
5 | 005. 조금도 시간을 허투루 쓰기 싫다. +14 | 24.08.21 | 10,104 | 324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