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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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0619
작품등록일 :
2024.08.19 13:29
최근연재일 :
2024.09.09 19:45
연재수 :
2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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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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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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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미식축구의 A부터 Z까지!
NFL 최초의 동양인 감독이자, 슈퍼볼을 네 번이나 차지한 명장이 평행선의 세계로 전생했다.
그것도 엄청난 피지컬을 타고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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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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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25. 순수하게 꿈을 좇고 있을 뿐이다 +28 24.09.07 6,642 320 19쪽
24 024. 나쁠 것 하나 없는 거래다 +43 24.09.06 7,303 395 19쪽
23 023. 입맛이 그리 텁텁하지만은 않다 +34 24.09.05 7,618 405 20쪽
22 022. 엄-청 시끌벅적하겠지? +52 24.09.04 7,524 451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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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16. 지금부터 내가 해야 할 일은 +21 24.08.31 8,639 335 17쪽
15 015. 그렇게 만드는 건, 나의 몫이다 +22 24.08.30 8,630 334 17쪽
14 014. 목표가 하나 더 생겼다 +40 24.08.30 8,903 389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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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12. 최대한 쉽게 설명을 시작했다 +21 24.08.28 8,981 32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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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10. 이 안 닦고 자도 괜찮겠지? +28 24.08.26 9,290 34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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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08. 난 출발을 잘 끊었다. +14 24.08.24 9,609 335 14쪽
7 007. 내게는 한국인이라는 핏줄이 흐르고 있다. +16 24.08.23 9,876 333 14쪽
6 006. 전에는 몰랐던 재능과 피지컬 넘치는 삶 +23 24.08.22 10,000 346 14쪽
5 005. 조금도 시간을 허투루 쓰기 싫다. +14 24.08.21 10,104 32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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