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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so******
- 24.08.31 09: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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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ca
- 24.08.31 10: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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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초월깡구
- 24.08.31 10: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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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추우몽
- 24.08.31 10: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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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청은이
- 24.08.31 14: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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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키루루
- 24.08.31 14: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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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뇌정도
- 24.08.31 21: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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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24.09.01 23:39
- No. 8
주인공이 정의로울 필요는 없지만
말장난으로 본인 책임 회피하고 타인에게 떠 넘기는군요. 애초 권한 하나도 없는, 기획만 했을뿐인 주인공이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고요. 만약 국회의원중에서 소야그룹 내부 사정에 밝은 사람이 있었다면? 서류를 강채은 사원이 가지고 있다? 일개 사원을? ㅋㅋ 국민이 뽑은 국회를 무시하고, 국회의원들을 바보 멍충이로 생각하고 그 국회의원들이 저 알팍한 논.점. 흐.리.기.와 책.임. 떠.넘.기.기.에 넘어갔다? 거기에 느닷없이 강채은 끼워넣기?
아무리 소설적 진행이라도 여러 곳에 구멍이 보입니다.
소야그룹 내부의 감사. 청문이라면 억지로라도 이해되지만 국회요? 코메디네요.
아무리 매국 꼴통들이 우기고 거짓말하고 고성과 이상행동으로 엉망인 요즘 국회라지만
그 국회의원들... 노숙한 능구렁이들입니다.
주인공 말 몇마디에 휘둘리는 바보 아닙니다. -
- Lv.99 란마아부지
- 24.09.02 06: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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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박스맨
- 24.09.07 16: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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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꼬마마법사
- 24.09.09 08: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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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푸른평원
- 24.09.10 10:5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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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as*****
- 24.09.12 09:0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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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차원건너
- 24.09.14 11: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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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레인Rain
- 24.09.14 16:0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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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Raun
- 24.09.15 16: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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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전재환
- 24.09.15 19:5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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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비허
- 24.09.16 17:0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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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강령술
- 24.09.16 23:4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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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24.09.17 18:5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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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24.09.17 18:5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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