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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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셔
작품등록일 :
2024.08.19 16:42
최근연재일 :
2024.09.16 08:05
연재수 :
28 회
조회수 :
447,562
추천수 :
11,586
글자수 :
180,820

작품소개

"뭐야? 칼퇴근."
"우리 팀장님은 원래 칼퇴근하세요. 진심."

작품추천


오늘도 퇴근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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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금 너무 감사합니다. 24.08.25 679 0 -
공지 안녕하세요, 파셔입니다. 연재 시간은 아침 8시 5분 입니다. +1 24.08.20 9,230 0 -
28 대기업을 오래 다니면 배우게 되는 것. NEW +28 22시간 전 7,512 394 16쪽
27 나도 그 벌레가 어떤 벌렌지 궁금하네. +33 24.09.15 10,087 437 15쪽
26 이민수가 움직였다. +20 24.09.14 11,514 387 13쪽
25 박지훈의 외근. +23 24.09.13 12,645 404 14쪽
24 꼬리를 잘랐으니까 주둥이 쪽으로 들어가 보시겠다? +10 24.09.12 13,430 420 15쪽
23 비겁하게 팩트로 말하다니······. +10 24.09.11 13,942 400 14쪽
22 싸움은 싸울 줄 아는 놈이 해야 한다. +16 24.09.10 14,080 433 14쪽
21 정수리에도 표정이 있다. +20 24.09.09 14,545 459 15쪽
20 업무 협조. +25 24.09.08 14,210 431 13쪽
19 너, 오늘 스지 못 먹겠다. +18 24.09.07 14,395 389 13쪽
18 뭐야? 이 미친놈은! +14 24.09.06 14,792 374 14쪽
17 우리 살아남자. 악착같이. +15 24.09.05 15,067 382 15쪽
16 야, 너 원하는 게 뭐야? +17 24.09.04 15,069 385 14쪽
15 팀장님은 불나방. +19 24.09.03 15,338 379 14쪽
14 팀장님의 과거. +17 24.09.02 16,302 366 15쪽
13 Stand by me. +19 24.09.01 16,281 401 13쪽
12 팀장님의 일타쌍피 시나리오. +19 24.08.31 16,240 444 17쪽
11 팀장님과 같이면 안 무서워. +16 24.08.30 16,161 417 13쪽
10 당하고는 못 넘어가겠다는 팀장님. +28 24.08.29 16,455 426 16쪽
9 팀장님 공략법. +30 24.08.28 16,844 404 15쪽
8 빈대떡 좋아하면 따라와. +22 24.08.27 17,148 388 14쪽
7 칼퇴근, 뭐야? 왜 다 없어? +22 24.08.26 17,458 377 13쪽
6 팀장님, 기세 뭔데? +20 24.08.25 17,931 455 17쪽
5 무정하게 칼퇴근하는 팀장님. +13 24.08.24 18,704 412 13쪽
4 팀장님의 첫 업무 지시. +11 24.08.23 19,351 410 14쪽
3 팀장님의 방침. +23 24.08.22 21,534 452 16쪽
2 팀장님의 퇴근생활. +14 24.08.21 23,380 469 14쪽
1 팀장님의 회사생활. +42 24.08.21 27,102 49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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