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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머니께서 부산에서 튀김장사를 하셧죠 명절만 되면 어휴 쥐포에 노바시새우에 고구마에 밑준비만 3박 4일씩 하고 그게 또 하루만에 다팔리고 쥐포튀김은 바삭하면서 고열로 익은 쥐포의 달달한 맛이 일품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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