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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신작을 봤네요. 다른 작품들도 있었는데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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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착각한 게 아니라 너무 일찍 온 건 아니었을까..? 새끼용이 죽고 그 시신에서 부패룡이 태어났다던가...
~였다. -> ~니까. 이 문체 요새 유행인건가? 진짜 미친듯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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