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핸드로 너클볼을 숨김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새글

황금왼팔
작품등록일 :
2024.09.05 21:58
최근연재일 :
2024.09.19 23:00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13,833
추천수 :
173
글자수 :
89,237

Comment ' 3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9.08 05:48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4.09.10 23:28
    No. 2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dr******..
    작성일
    24.09.13 12:42
    No. 3

    고마움을... 답답함에... 미안함을 느꼈다.

    이런 글쓰기는 아주 안 좋습니다. 고마웠기에 답답해서 미안했다 라고 표현해야 어법에도 맞고요.

    영오식으로 명사형에 갖다 느끼다 라는 동시를 모조리 타동사처럼 쓰면 안 됩니다. 그냥 유행이 그렇다고 작가가 생각없이 따라하면 곤란하죠.

    표현에 신경 쓰시면 더 재미있는 글이 될 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