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천하제일, 아니 고금제일의 문파 북두문! 후계자인 대사형에 대한 두려움, 시기, 애증으로 인해 북두문은 붕괴한다.
사라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마교의 부활과 맞물려 북두문의 내분은 천하를 시산혈하로 만드는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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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제 19 장 미녀각기검(美女刻器劍) NEW | 13시간 전 | 106 | 4 | 12쪽 |
20 | 제 18 장 사자검의 비밀 | 24.09.17 | 178 | 3 | 11쪽 |
19 | 제 17 장 소년이여. 창평곡에 와서 검(劒)을 받으라! +1 | 24.09.16 | 215 | 4 | 12쪽 |
18 | 제 16 장 절벽에 숨겨진 문 | 24.09.15 | 214 | 4 | 12쪽 |
17 | 제 15장 그릇 깎는 미녀 | 24.09.14 | 217 | 3 | 11쪽 |
16 | 제 14 장 연못에서 건진 검(劍) | 24.09.13 | 227 | 2 | 12쪽 |
15 | 제 13 장 요동치는 정세 | 24.09.12 | 223 | 4 | 12쪽 |
14 | 제 12 장 지극한 정성 | 24.09.12 | 232 | 5 | 12쪽 |
13 | 제 11 장 싹트는 연정 | 24.09.11 | 245 | 5 | 13쪽 |
12 | 제 10 장 절지(絶地)에 갇히다. | 24.09.06 | 265 | 5 | 12쪽 |
11 | 제 9장 가슴 떨리는 치료법 | 24.09.06 | 287 | 2 | 12쪽 |
10 | 제 8 장 신비한 계곡 | 24.09.06 | 247 | 3 | 12쪽 |
9 | 제 7 장 진법에 빠진 두 남녀 | 24.09.06 | 237 | 4 | 12쪽 |
8 | 제 6 장 같은 말(馬)을 탄 원수 | 24.09.06 | 233 | 3 | 12쪽 |
7 | 제 5 장 말괄량이의 가출 | 24.09.06 | 252 | 2 | 12쪽 |
6 | 제 4 장 떠버리 기재(奇材) | 24.09.06 | 290 | 3 | 12쪽 |
5 | 제 3 장 독안룡(獨眼龍) | 24.09.06 | 308 | 5 | 12쪽 |
4 | 제 2 장 사로잡힌 거물 | 24.09.06 | 387 | 5 | 13쪽 |
3 | 제 1 장 오수부동(五獸不動) | 24.09.06 | 606 | 7 | 13쪽 |
2 | 서장 눈알을 뽑고 복수를 맹세하다. | 24.09.06 | 679 | 9 | 4쪽 |
1 | 서문 | 24.09.06 | 756 | 6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