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단세크-인간과 괴수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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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4.09.17 01:22
최근연재일 :
2025.04.17 23:57
연재수 :
82 회
조회수 :
1,056
추천수 :
7
글자수 :
379,501

작품소개

수천억 년이라는 상상조차 어려운 시간이 흘렀다.
그 오랜 세월 전, 신의 손에 의해 세계는 파멸로 이끌렸고, 전쟁으로 인해 모든것이 무너져 내렸다.

파괴된 세계는 오랜 침묵 속에서 잊혀졌고, 신조차 그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그러나 한때 모든 것을 잃었던 세계는 서서히 다시 재탄생되기 시작했다.

시공간의 균열과 침묵의 시간을 지나 세계는 다시 형태를 갖추었고, 미약한 숨결이 살아났다.

그리고 마침내, 신의 계시에 따라 선택받은 아이가들은 눈을 떴고 그들은 이 세계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모든 것이 무너졌던 그 자리에서, 선택받은 아이는 세계의 구원을 향해 천천히 걸음을 내딛을거다.


베르단세크-인간과 괴수의 전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공지] 휴재 및 작품 리뉴얼 안내 25.04.19 4 0 -
82 82화-5성 7성 25.04.17 5 0 12쪽
81 81화-강해질 결심 25.04.15 6 0 9쪽
80 80화-치료의 손길 25.04.14 7 0 9쪽
79 79화-넘어서기 위해 25.04.11 9 0 9쪽
78 78화-특훈 25.04.09 9 0 11쪽
77 77화-미묘한 거리 25.04.08 8 0 9쪽
76 76화-끝없는 체스판 25.04.07 8 0 9쪽
75 75화-혼란 속에서 25.04.06 8 0 12쪽
74 74화-차가운 미소 25.04.05 8 0 10쪽
73 73화-도움의 손길 25.04.04 8 0 12쪽
72 72화-죽음의 첫 훈련 25.04.03 9 0 9쪽
71 71화-신의 황제 25.04.02 8 0 11쪽
70 70화 내일을 향한 첫 걸음 25.04.01 8 0 10쪽
69 69화-선택받은 아이 25.03.31 8 0 13쪽
68 68화-두려움 너머의 세계 25.03.30 9 0 10쪽
67 67화-너에 대해서 25.03.29 11 0 11쪽
66 66화-위험한 첫 만남 25.03.28 9 0 10쪽
65 65화-숨기는 것 25.03.27 8 0 12쪽
64 64화-고요한 마을 25.03.26 8 0 11쪽
63 63화-적막한 밤 25.03.24 9 0 11쪽
62 62화-포위망을 돌파하라 25.03.23 11 0 11쪽
61 61화-침묵 속의 속삭임 25.03.22 8 0 11쪽
60 60화-의심과 신뢰 사이 25.03.21 8 0 12쪽
59 59화-광활한 대지 25.03.20 9 0 12쪽
58 58화-운명을 짊어진 자들 25.03.19 9 0 12쪽
57 57화-돌아갈 수 없는 길 25.03.18 8 0 10쪽
56 56화-새로운 세계로 25.03.13 8 0 10쪽
55 55화-뒤늦은 깨달음 25.03.11 10 0 9쪽
54 54화-각자의 길 25.03.07 10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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