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신세기 1200년.
엔실드는 사냥꾼이었다. 엔실드는 평소와 같이 숲으로 갔을때, 엔실드는 이상한 것을 목격했다.
"어이 거기."
누군가가 말했다.
"네?"
엔실드가 대답했다
"너, 여기서 이 나라를 떠라."
엔소드는 의아해했다. 이 나라인 진올제국은 모든 것이 1위로 최강국이다.
그런 나라를 떠나라니, 너무 이상했다.
말을하고 떠나는 그사람을 잡지는 않았지만, 집으로 돌아와도 계속 이상했다.
다음날.
"어? 가게가 1달동안 문을 닫는다고?
엔실드가 말했다.
이 마을에는 가게가 이 상점밖에 없다
'그 사람 짓이구나!'
엔실드가 생각했다.
엔실드는 다시 숲으로 돌아갔다.
엔실드는 그자를 찾다 13시간을 그냥 보냈다.
하지만, 마침내 그의문의 사람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봐! 당신! 당신땜에 가게주인이 도망쳤잖아!"
엔소드가 소리쳤다.
"사람을 살리는게 잘못인가."
그자가 말했다.
"으으으으으! 난 왕도로 가겠어!"
엔실드가 소리쳤다. 그리고, 엔실드는 뒤로돌아 집으로 갔다.
"이봐! 당신"
그자가 소리쳤다.
"너! 3일 안에 이나라와 구디왕국 멀리있는 나라로 떠나!"
그자가 다시소리쳤다.
'뭐?! 구디왕국과 우리나라가 전쟁이라도 한다는 소리야?"
엔실드가 생각했다.
다음날
엔실드는 짐을싸고 진올왕국의 중심 왕도로 떠났다.
여기서 왕도까지는 2일이 걸린다.
과연, 그자는 누구일까.
다음에 계속.
- 작가의말
데뷔작 첫글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