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97 正力
- 10.10.28 15: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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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arkquee..
- 10.10.28 16: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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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충호
- 10.10.28 17: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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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정천군
- 10.10.28 17: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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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가르릉
- 10.10.28 18: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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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한뫼1
- 10.10.28 19:58
- No. 6
-
- Lv.20 잔월루
- 10.10.29 00:16
- No. 7
-
- Lv.1 PandaRol..
- 10.10.29 00: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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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벨제봅
- 10.10.29 01:08
- No. 9
-
- Lv.1 pa*****
- 10.10.29 14: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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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발카이즈
- 10.10.29 17:25
- No. 11
-
- Lv.67 제르미스
- 10.10.29 19:30
- No. 12
-
- Lv.99 hahaha
- 10.10.29 20:02
- No. 13
-
- Lv.17 나루안
- 10.11.06 20:27
- No. 14
-
- Lv.62 탁주누룩
- 10.11.09 22:16
- No. 15
-
- Lv.82 용혼
- 10.11.14 13:47
- No. 16
-
- Lv.99 참좋은아침
- 11.03.03 11:15
- No. 17
-
- Lv.99 Gersigi
- 11.03.31 11:0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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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화일박스
- 11.07.27 13:4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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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Homeros
- 11.08.15 23:09
- No. 20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실제 상황이라면...위원회의 권력 지지기반은 '사상누각'입니다.
조선사회내부는 말할 필요도 없지만 위원회 내부에서 조차 정통성 확보가
힘들 것입니다. 현재야 비상사태라 유야무야 넘어간다해도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면 잡음이 본격적으로 나올 듯. 민주주의를 경험한 만 삼천명의 인구가 종신통령을 묵인한다? 학생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내 년에, 아님 그 후년에 잘만하면 자신이 그 자리에 앉을 수도 있는데?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도 그러한 예가 제시되지요.
앞으로 불망님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실지 궁금하네요. -
- Lv.79 BeKaeRo
- 12.01.06 14:20
- No. 21
-
- Lv.68 pr*****
- 12.02.24 12:5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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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OLDBOY
- 12.05.29 17: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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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09.25 22:2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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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흐르는물살
- 14.06.07 14:52
- No. 25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