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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녀의약솥
- 13.02.07 09: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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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양자강
- 13.02.07 09: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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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이동우
- 13.02.07 09:53
- No. 3
한국무협의 오랜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형식과 틀의 한계를 깨지못하고 청소년층이라는 주대상의 한계에 안주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와룡강식 소설배제)
고무림의 19금 제한철폐라는 새로운 시도가 기존의 무협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 더큰 모습의 무협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ps)예전 한백림작가의 팬사인회에 간적이 있는데 한작자가 앉아서 사인하다가 제가 사인을 해달라고하자 엉거주춤 일어나더군요. 알고보니 한작가 부친과 제가 비스한 연배라...
농담이고 비청소년층에서도 무협이 즐거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 Lv.13 양자강
- 13.02.07 09: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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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뱃살이랑
- 13.02.21 10:4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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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둘넷여섯
- 13.02.22 11: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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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밤이슬좋아
- 13.03.11 00: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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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usado01..
- 13.03.14 10: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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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필인서생
- 13.03.25 18: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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