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천하(愛路天下)

서장(序章)

힘없는 여자들이 새로운 힘을 얻었을때 변할수 있는 모습....... 또 그렇게 만들어가는 과정..... 뭔가 기존질서와 틀린 것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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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아이, 여자, 어른 할것없이 힘없는 사람들을 잡아먹어?

그러면 세상엔 힘센 남자놈들만 넘쳐날 것 아냐, 그치?

난 그런 삭막한 세상이 싫어.

그래서 여자들을 위한 뭔가를 해줄거야.

그가 무서운 속도로 책을 독파하며 무공을 만들었다.

무공이라고는 알지도 못하던 책벌레가........

힘없는 여자들 다 내게로 와.

일단 나와 관계를 가지고 내가 타혈법으로 그대를 두드려주면 그대는 힘이 넘쳐날거야.

그 힘을 단전에 모으고 매일 그것을 내가 타혈해주던 그 길대로 운행을 해봐.

그러면 절대로 남자들이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테니.....

여자를 고수로 만들어주는 그 무공비급을 완성하던 그 해.......

대 풍년이 들어 더 이상 사람을 잡아먹는 일이 없어졌다.

그로부터 일백여년이 흘렀는데.......

작가의말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선작은 부탁드립니다....^^

 

[[탈퇴계정]]

재미이께 읽어봅니다

[취검]

기대됩니다.

[둘넷여섯]

야하겠죠?

[뱃살이랑]

몸으로?

[각법]

작가님 이름을 보고 문득 짜장이 먹고싶어져서 저희동네 중국집에서 짜장시켜먹으며 읽고있습니다
건필요!

[양자강]

댓글들....감사드립니다....^^

[골각기동]

하...한 번 보도록 하지요...재미있겠네요!

[양자강]

차인재님....감사합니다...

[손연우]

애로천하 제목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매우 기대되므로, 선작하고 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과분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musado0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광염소나타]

저 비급의 작가가 ... 부러... 울까 ㅋ

[BeKaeRo]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류석경]

안녕하세요 웃으며 정주행시작합니다^^

[필인서생]

감사히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