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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오수제너
- 16.04.20 13: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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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오수제너
- 16.04.21 09:56
- No. 2
관작 하나에 울고 웃고.........제가 초기에 글 쓸 때, 그 때를 보는 것 같아요. 지금도 관작 없으면..맥 빠지긴 하지만..여기 문피아는 워낙 없응께...작가님들이 선작해주는 걸로 만족하지만...그냥 그려려니가 되네요. 예전에 하루에 한편도 안 쓰면.........큰일 나는 줄 알았던 제가..지금 글을 안 쓴지 한참 되어요. 이제..그냥 올립니다. 글은 결국 자기와의 싸움 같아요. 제가 글 어름잡아 3년차 들어서며 깨달은 것이네요. 그런데..제대로 된 작품이 없네요. 완결을 못 지은 거만 몇편인지라^^ㅎㅎ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사이에너 작가님도 꾸준히 쓰시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이제 전 초기 시절의 열정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글도 잘 안 써지만요. 비사이에너님은 열정 충전 만땅이신 것 같으니까 이대로 쭉 밀고 나가셔요!! 응원할게요. 오늘 웬일로 업뎃을 안 하시나 궁금하네요. 쫌만 쉬시고 얼른 오셔요!! 비가 오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즐거운 글쓰기가 되시길 바라며...!! 저 말 많은 오수제너는 사라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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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홍다부
- 16.04.23 23: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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