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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에게서 통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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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음씨 좋은 아가씨와 안타까운 피해자의 이미지였던 채희씨인데 통수를 치면 그대로 막장녀가 될 필이로군요;
아, MJ에게 봄날은 오는가!
지금 하는 걸로만 봐선 MJ는 꿈도 희망도 없어 보입니다ㅠ
채희양도 뭔가 있긴 한가봐요...
마음이 이래저래 복잡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표현이 될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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