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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호(珍昊)
- 16.07.23 13: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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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천사미키
- 16.07.23 14: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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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천사미키
- 16.07.24 06:55
- No. 3
제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 일단 역량이 부족한 점은 사과드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무조건 적인 칭찬이 아닙니다.(받아본 적도 없지만^^)
여기서도 그렇고 글 중간에 서도 그렇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시거나
고쳐야 할 것 같다고 느끼시면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연참중이라 당장은 개선이 어렵지만
지적하신 부분은 능력이 닿는 한 수정을 할 생각입니다.
아 지적하신 모든 부분을 수정할 계획은 아니고,
어떤 것은 수정, 어떤 것은 반론을 할 계획입니다.
독자분들의 의견은 중요하지만 좋게 말하면 저의 긍지, 나쁘게 말하면 저의 똥고집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여하튼 제가 바라는 것은 사양하지 마시고 비판하셔도 됩니다.
PS 밀리나 SF판의 다른 소설들도 괜찮은 것이 많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품성 보다는 취향에 의해서 배척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까운 작품이 많습니다.
그냥 가서 한번 읽어주시고 시간 나면 댓글도 적어주시고 하면 될겁니다.
그럼 이만.... -
- Lv.61 halluc
- 16.07.26 10: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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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천사미키
- 16.07.26 11: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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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천사미키
- 16.07.31 16:58
- No. 6
댓글을 다실 때에 작가의 멘탈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그냥 안 좋아... 1편 읽고 안 좋아 거리실 분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보니까요.
하지만 댓글을 쓴다는 것은 작가와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안좋아.
1편 봐도 안좋아. 이러는 데 작가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전 제 글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렇게 형편 없는 글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기 때문에....
매우 실례 되는 일이지만...
그냥 안좋아. 1편 보고 안좋아 하실 분들은 그냥 속으로 삭혀 주셨음 합니다.
전 1편으로 모든 걸 충족시키는 재주는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럼 무더운데 부족함이 많은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에피소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간막극 비슷한 이야기로 62편 잠입(1) 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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