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대만의 서울, 타이베이(臺北) 시장인 유 호창은 정식 수교국은 아니지만 자매 결연 도시인 대구를 방문하려고 한국을 방문한다. 정식 수교국이 아니기 때문에 국빈 대우는 할 수 없었던 한국은, 암살 시도 첩보를 입수하고 최대한의 경호를 제공한다.
하지만 유 호창 시장이 탄 차량은 결국 정체불명의 조직에 의해서 습격을 당하게 되고,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는 극심한 내부 진통을 겪게된다. 이에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의,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첩보팀, SST 투입을 결정하게 된다.
대통령의 명을 받은 SST는 정체 불명의 조직을 추적하면서, 그 저변에 깔린 음모를 하나씩 밝혀내게 된다.
작품추천
침묵의 부대 SST
세스카
· 2016/07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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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미사일의 출처는 암시장? +2 | 16.06.20 | 3,190 | 48 | 13쪽 |
5 | 작전 시동 +2 | 16.06.19 | 3,135 | 46 | 10쪽 |
4 | N. S. C. +2 | 16.06.18 | 3,243 | 55 | 14쪽 |
3 | 승자는 누구? +8 | 16.06.17 | 3,481 | 67 | 13쪽 |
2 | 활로의 개척 | 16.06.16 | 3,429 | 51 | 13쪽 |
1 | 습격 +6 | 16.06.16 | 4,724 | 64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