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아무리 정보통제가 잘 됐다지만 명색이 무기 브로커인데 총격사건이 벌어졌다면 몸 사리는게 정상 아닐까요? 너무 쉽게 무기를 팔려고 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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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포인트는 아니라서.. 이번화 앞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인터넷으로 먼저 접촉한 뒤 찾아간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몸을 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생계가 달려 있다면 사업을 접지 않는 이상 무리해서라도 무기를 팔려고 하겠죠. 실제로. 스팅어 미사일 발사관을 가지고 있었던 사건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것이기에 그것을 참고로 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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