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함분축원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기억하나
작품등록일 :
2012.04.24 01:05
최근연재일 :
2012.04.24 01:05
연재수 :
110 회
조회수 :
1,180,419
추천수 :
8,690
글자수 :
362,478

Comment ' 15

  • 작성자
    Lv.99 해동장자
    작성일
    11.12.08 12:24
    No. 1

    잘보고갑니다. 글쎄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11.12.08 12:30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1.12.08 13:05
    No. 3

    전 삼국지에 정통하지 않아 힌트를 봐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메이지
    작성일
    11.12.08 13:14
    No. 4

    남자따위 관심없어서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하이아칸
    작성일
    11.12.08 14:28
    No. 5
  • 작성자
    Lv.64 장한별
    작성일
    11.12.08 14:40
    No. 6

    힌트가 태원군 ..위...남자...대장군 이라?
    당장 허저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1.12.08 16:16
    No. 7

    위나라 태원군이면 학소...가 생각나는데 대장군이 들어가서 누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산적주자
    작성일
    11.12.08 17:15
    No. 8
  • 작성자
    Lv.1 흑형a
    작성일
    11.12.08 17:18
    No. 9

    ●곽회 백제(郭淮 伯濟 ?~255)

    ●출신지 : 태원군 양곡현

    ●직위 : 평원부승 - 진서장사 - 양곡후

    ●영웅성 : ★★★★☆





    자는 백제(伯濟). 태원군 양곡현 사람.

    건안 연간에 효렴으로 천거되었고 평원부승으로 임명되었다. 조비가 오관중랑장이 되었을때 중앙부서에 임명되었다. 이후 서북 방면의 전투에서 큰 공로를 세웠는데 황초 원년(220) 곽회는 조비가 제위에 오른 것을 축하하는 사자로서 허도로 향했다. 도중 병이 나서 제시간에 도착할 수가 없었다. 도착하였을때는 신하들이 즐겁게 연회를 열고 있었으므로 조비가 곽회를 꾸짖으며, "옛날 우가 제후들을 모이게 했을때, 방풍이 뒤에 도착하자 사형에 처했고 지금 하늘이 함께 축하하고 있는데 그대는 오히려 가장 늦게 왔소, 무엇 때문이오?" 곽회가 대답했다. "이제 성군을 맞이했는데 방풍인들 죽겠습니까." 조비는 그의 말을 듣고 칭찬하고 옹주자사를 겸임하도록 하였으며 사양정후로 봉하였고 나중에 실제로 옹주자사로 임명됐다. 변방을 다스리는데 강족과 오랑캐가 투항해오면 곽회는 항상 먼저 사람을 보내 그들의 천척관계나 남녀의 수효를 탐문하도록 했다. 회견할때 한두가지 일로부터 그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줘서 그들을 감탄시켰다. 하는일이 상세하여 제갈량의 북벌을 저지하는 데 큰 몫을 했다.


    ●학소 백도(학昭 伯道 ?~?)

    ●출신지 : 농서군 태원현

    ●직위 : 부곡독 - 잡호장군

    ●영웅성 : ★★★★☆





    젊어서 군대에 들어가 부곡독이 되고, 싸울 때마다 전공을 세워 잡호장군으로 승진한다.

    228년 12월, 제갈량은 위에 침공해 학소가 지키는 진창성을 포위하고, 그와 동향 사람인 근상을 파견하여 귀순을 권했다. 그러나 학소는 결사항전의 각오를 보이고 마침내 격렬한 공방전이 전개된다.

    제갈량의 군세는 수만이었고, 학소의 병력은 수천에 불과 했다. 그러나 학소는 제갈량의 운제와 충차 공격을 막아내고, 제갈량이 정란을 만들었을 때에는 이중 성벽을 쌓아 대항. 결국 20여일 동안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위의 원군이 도착하여 촉군은 퇴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명제는 학소의 공적을 치하하며 열후의 직위를 하사, 학소가 귀환하자 그를 불러 노고를 위로했다. 학소가 병이 들어 죽게되자 그의 아들 학개를 불러 '살아 있는 인간에게만 거처가 있고, 죽은 자에게는 어디에도 거처할 곳이 없다. 조상 대대로 묘에서 멀리 떠나 있는데, 동서남북 어디든 네가 좋은 곳에 묻어주면 좋겠다.'고 유언한 뒤 사망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라피아스
    작성일
    11.12.08 17:49
    No. 10

    누구냐.. 태원군에서 난 대장군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눈으로
    작성일
    11.12.08 19:12
    No. 11

    학소가 아닐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마르코
    작성일
    11.12.08 23:21
    No. 12

    학소 너무 어리지 않나요? 이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너드아재
    작성일
    11.12.09 02:55
    No. 13

    감사히 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 주인공이 매력이 없습니다.
    아마도 방관자적 입장이라서 그런지, 아직 글의 초반이라서 인지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크레이온
    작성일
    11.12.09 21:06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어두운하늘
    작성일
    12.02.05 13:21
    No. 15

    알것없다라니

    하급자에게 좀 신경쓰면 좋겠네요

    그래야

    위급할때 도움이 되고 병사나 부하들이 잘 따텐데 주인공이 나이도 어리고

    명문도 아니니

    나중에 불씨가 될 확률이 높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