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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해동장자
- 11.12.08 12: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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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11.12.08 12: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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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부정
- 11.12.08 13: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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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메이지
- 11.12.08 13: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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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하이아칸
- 11.12.08 14: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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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장한별
- 11.12.08 14: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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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우에이
- 11.12.08 16: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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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산적주자
- 11.12.08 17: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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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흑형a
- 11.12.08 17:18
- No. 9
●곽회 백제(郭淮 伯濟 ?~255)
●출신지 : 태원군 양곡현
●직위 : 평원부승 - 진서장사 - 양곡후
●영웅성 : ★★★★☆
자는 백제(伯濟). 태원군 양곡현 사람.
건안 연간에 효렴으로 천거되었고 평원부승으로 임명되었다. 조비가 오관중랑장이 되었을때 중앙부서에 임명되었다. 이후 서북 방면의 전투에서 큰 공로를 세웠는데 황초 원년(220) 곽회는 조비가 제위에 오른 것을 축하하는 사자로서 허도로 향했다. 도중 병이 나서 제시간에 도착할 수가 없었다. 도착하였을때는 신하들이 즐겁게 연회를 열고 있었으므로 조비가 곽회를 꾸짖으며, "옛날 우가 제후들을 모이게 했을때, 방풍이 뒤에 도착하자 사형에 처했고 지금 하늘이 함께 축하하고 있는데 그대는 오히려 가장 늦게 왔소, 무엇 때문이오?" 곽회가 대답했다. "이제 성군을 맞이했는데 방풍인들 죽겠습니까." 조비는 그의 말을 듣고 칭찬하고 옹주자사를 겸임하도록 하였으며 사양정후로 봉하였고 나중에 실제로 옹주자사로 임명됐다. 변방을 다스리는데 강족과 오랑캐가 투항해오면 곽회는 항상 먼저 사람을 보내 그들의 천척관계나 남녀의 수효를 탐문하도록 했다. 회견할때 한두가지 일로부터 그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줘서 그들을 감탄시켰다. 하는일이 상세하여 제갈량의 북벌을 저지하는 데 큰 몫을 했다.
●학소 백도(학昭 伯道 ?~?)
●출신지 : 농서군 태원현
●직위 : 부곡독 - 잡호장군
●영웅성 : ★★★★☆
젊어서 군대에 들어가 부곡독이 되고, 싸울 때마다 전공을 세워 잡호장군으로 승진한다.
228년 12월, 제갈량은 위에 침공해 학소가 지키는 진창성을 포위하고, 그와 동향 사람인 근상을 파견하여 귀순을 권했다. 그러나 학소는 결사항전의 각오를 보이고 마침내 격렬한 공방전이 전개된다.
제갈량의 군세는 수만이었고, 학소의 병력은 수천에 불과 했다. 그러나 학소는 제갈량의 운제와 충차 공격을 막아내고, 제갈량이 정란을 만들었을 때에는 이중 성벽을 쌓아 대항. 결국 20여일 동안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위의 원군이 도착하여 촉군은 퇴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명제는 학소의 공적을 치하하며 열후의 직위를 하사, 학소가 귀환하자 그를 불러 노고를 위로했다. 학소가 병이 들어 죽게되자 그의 아들 학개를 불러 '살아 있는 인간에게만 거처가 있고, 죽은 자에게는 어디에도 거처할 곳이 없다. 조상 대대로 묘에서 멀리 떠나 있는데, 동서남북 어디든 네가 좋은 곳에 묻어주면 좋겠다.'고 유언한 뒤 사망한다. -
- Lv.61 라피아스
- 11.12.08 17: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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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눈으로
- 11.12.08 19: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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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마르코
- 11.12.08 23: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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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너드아재
- 11.12.09 02: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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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크레이온
- 11.12.09 21: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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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어두운하늘
- 12.02.05 13:2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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