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레스의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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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8,787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39

  • 작성자
    Lv.1 치킨스프
    작성일
    06.10.02 20:32
    No. 1

    오 일타인가~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케듀시어스
    작성일
    06.10.02 20:32
    No. 2

    잘 보고 갑니다~ㅋ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농이
    작성일
    06.10.02 20:40
    No. 3

    아이 야해....
    동생들한테 읽어 줘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란토야
    작성일
    06.10.02 20:50
    No. 4

    다음 화 에서는 섬세하고 정밀한 장면묘사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방해가 될만한 사건, 인물 등은 없어야 함을 전제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흑신마
    작성일
    06.10.02 20:50
    No. 5
  • 작성자
    Lv.4 ZihaN
    작성일
    06.10.02 20:54
    No. 6

    에에. 사실 세번째 리뉴얼이시라서 처음에는 같은 글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 비슷한 것에 안 읽고 있었는데요, 내용이 많이 달라졌군요. 그리고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sd
    작성일
    06.10.02 20:58
    No. 7

    초월야님이 말한대로입니다.. 거기서 이사벨이 벨린에게 완전히 빠지게 되는 것이 있었야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10.02 21:05
    No. 8

    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02 21:13
    No. 9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박치기
    작성일
    06.10.02 21:34
    No. 1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폐인君
    작성일
    06.10.02 21:55
    No. 11

    글을 열심히 쓰고도 조회수가 적으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에 매력이 듬뿍 담겨있다면 독자들도 감사히 읽고
    언젠가는 그에 대한 보답을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06.10.02 22:14
    No. 12

    벨린은 착해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10.02 22:21
    No. 13

    뭐, 문피아 독자가 이십만(맞나..)은 된다니까.. 그 가운데 백분의 일만 돌아오셔도 상관 없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라피르황녀
    작성일
    06.10.02 22:27
    No. 14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풀메탈
    작성일
    06.10.02 22:31
    No. 15

    벨린이 제발 이사벨을 진심으로 사랑하였으면 ㅜㅜ... 괜히 불쌍한 우리 불쌍하고 자존심 센 이사벨만 상처받으면 싫어어어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파인로
    작성일
    06.10.02 22:32
    No. 16

    점점 빨려들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6.10.02 23:07
    No. 17

    ㅋㅋㅋㅋㅋ

    벨린 짱!!! 이대고 가는거다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yByBye
    작성일
    06.10.02 23:40
    No. 18

    어어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udder
    작성일
    06.10.03 00:08
    No. 19

    으흠.. 이사벨이 벨린에게 빠지는 계기말씀 하시는거 아닐까요? 뭐 예를들어 예전부터 벨린같은 남자는 주위에 없었거나.. 뭐 그런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해모수아들
    작성일
    06.10.03 00:29
    No. 20

    잘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6.10.03 01:03
    No. 21

    왠지 벨린은 리메쪽이 정이 안가네요. 너무 한량 같아서 그런가.
    예전의 순진한 벨린은 어디에.
    이사벨은 리메쪽이 훨 나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표풍대제
    작성일
    06.10.03 03:17
    No. 22

    전과는 완전히 다른 글이군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6.10.03 03:43
    No. 23

    어느 새 넘어가 버렸네.......옥체와 마음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우깅
    작성일
    06.10.03 06:56
    No. 2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후레쉬맨
    작성일
    06.10.03 09:10
    No. 25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용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l***
    작성일
    06.10.03 09:59
    No. 26

    순진하던 벨린은 어디에..ㅠ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ㅁㄴㅁ
    작성일
    06.10.03 13:57
    No. 27

    황녀님도 인상적인 여흥을 즐기시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6.10.03 16:38
    No. 28

    저런저런, 능글맞은 벨린이군요.
    우리의 닥힐과 까투리는 이런 벨린한테
    얼마나 골탕을 먹을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밀라키
    작성일
    06.10.03 16:39
    No. 29

    초반부터 저도모르게 매료되서 여기까지 쭉 읽어왔습니다. 섬세한 고증에 노력하신 흔적이 좋습니다. 스토리전개는 작가님이 생각하신데로 쭉나갔으면 좋겠군요. 독자의 의견을 수렴하는거도 좋지만 독자들한테 스토리가 이리저리 흔들리면 이도저도 아닌 글이되기 때문에..
    일관성있는 글이 마무리도 깨끗하더군요. 그럼 쓸데없이 영양가없는 말을 늘어놓았네요 그럼 추석에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혜니
    작성일
    06.10.03 18:39
    No. 30

    초월야님말씀에한표*-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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