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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크레이온
- 12.08.21 14: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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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초코구름
- 12.08.21 14: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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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빛고독
- 12.08.21 14: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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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선생
- 12.08.21 14: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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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신빠람
- 12.08.21 14: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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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사비
- 12.08.21 15: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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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베지타
- 12.08.21 15: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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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전도
- 12.08.21 16: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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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남궁남궁
- 12.08.21 16: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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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여유롭다
- 12.08.21 16: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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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얼토당토
- 12.08.21 16:5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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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2.08.21 16: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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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8.21 17:34
- No. 13
-
- Lv.56 sard
- 12.08.21 18:21
- No. 14
-
- Lv.57 도리도
- 12.08.21 18: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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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별일없다
- 12.08.21 20:06
- No. 16
-
- Lv.63 mu***
- 12.08.21 20:5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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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바람통
- 12.08.21 21:11
- No. 18
제가 말이죠... 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2년전엔가?
환타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에뜨랑제 전편을 질렀답니다.
그런데.. 문피아를 유영하다가... 어제 ~ !!!!!
판타지아를 만났습니다. ㅋㅋ
아싸~!!! 심봤다~! 를 속으로 외치며 2일에 걸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물론~ 댓글을 여러번 쓰려고 했지만.... 이 글들이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과 작가님의 여러 개인적인 사건들과 시간이 흐르며 태어난것임을 알기에... 지금 댓글을 답니다.
각설하고.
좋은 글, 훌륭한 글(에뜨랑제를 포함하여) 잘 읽고 잘 먹었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죠?
무협/환타지 류의 글이 천대받는 사회풍조 속에서도 이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모든것이 녹아있는 훌륭한 마음의 보양식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으로써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환타지아는 언제가 되었든 꼭 끝을 보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 Lv.44 신인류
- 12.08.21 22:0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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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나를이기다
- 12.08.21 22:5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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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나라연2
- 12.08.22 01:2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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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8.22 03:3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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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펄서
- 12.08.22 12:0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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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8.22 17:1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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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원
- 12.08.23 22:0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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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ashell
- 12.08.25 10:5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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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pr*****
- 12.09.19 12:2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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